헤이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혹시, 나르시즘환자
: 울트라캡숑 (ultra caption)제목을 초월한다
: 무슨 제목일까?
: 소꾸라떼쓰가 환생했나.
: 맞군. 소꾸라떼쓰가 푼수덩이로 ...
: 우짜나 그 유명한 이가 저능아 푼수덩치로 환생이라.
: Xanthippe에게 당한것이 억울하야 ???
: 쯔쯔 불상한 중생이로고
: 차라리 위안부가 되었다면 좋았을 것을 ,,,,,,,
:

님께서 뭔갈 착각하고 있는거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안부라고 말씀하신거 취소해주셨음 좋겠네요
제가 님한테 호빠다니셔야겠네요....그럼 좋겠나요?
그렇게 그런말이 듣고싶나요?
하나의 인격체로써 그런말을 듣고도 참고있을수가 없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만약 지금 제가 올린글에 대해 저의가 있으시다면 제 멜 창고로 멜을 가감하게 날려주시지요
님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 그런 사람같군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많이 발달하였어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한다면 님의 병은 고질적인 병으로 판명하고 그냥 어떤 병자가 떠든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그리고 덭붙여서 만약 어느 특전인이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전 죽어도 다시는 특전인에대한 사고방식을 달리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한사람의 언행으로인해서 다른 특전인들에게 받아들일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지면서까지 말하곤 싶지 않지만 님같은 사람이 특전인이란 사실에대해 참으로 실망과 지금까지 쌓아왔던 특전인들에대한 존경심마저 사라지고 말것같습니다.
그리고 영어잘한다고 자랑할꺼면 잘 읽어보시고 해석을 하시지 그랬어요
전 캡션이아니라 캡숑이라고 했는데요./
설마 캡숑이란말을 해석해보려고 노력하셨다면 없는 영문을 해석하려고 노력한 바보같은 처사가 아니었는지 당신의 머리가 심히 의심스럽군요
그리고 불쌍한건 제가 아니라 님같은 분이죠
남이 고심끝에 써놓은 말에 그렇게 침뱉는 분위기면 웃는얼굴에 가래침을 뱉는격과 틀릴게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말한말에 하나의 오차도 없이 맞다고 생각하시죠?
그럴꺼에요.//워낙에 전 없는말을 안해서요
그리고 충고하나 할까요
전 앤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데요.////
님처럼 그렇게 남의 잔치집에서 꼬장부리면 따귀맞죠
앞으론 그렇게 인생 살지마세요
소쿠라테스가 어쩌고 저쩌고...죽은사람 이름은 왜 들먹입니까
교양없게시리,,,,그리고 들먹일꺼면 좋은일에 들먹여야지...
나쁜뜻으로 들먹이면 그건 욕먹어도 싸죠
안그래요....할말은 더 있지만 남의 홈피에 먹칠할까봐 이만 줄일랍니다.
정말 이렇게 더러운기분 태어나서 첨이군요
성격좋은나도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