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르시즘환자
===============================
나르시즘? 나르시즘. 당신도 강물에 비친 자신을 보면서 생각하나요? 이 게시판에 이런 글을 쓸정도라면  나 자신 괜찮은 사람인가? 무명으로 이름을 밝힌 사람을 비꼬는 것이 나르시즘이라면, 강설희 님에게는 전혀 해당이 안되고, 당신에게 오히려 해당이 되는 군요. 왜 당신을 나르시즘으로 묶었느냐? 당신이 먼저 한 사람을 익명으로 내리깔듯이 말을 꺼냈으니까.


울트라캡숑 (ultra caption)제목을 초월한다.
========================================
나르시즘에서 울트라 캡숑으로 갑자기 뛴 것은, 역시 당신은 나르시즘의 의미를 모르고 단어를 사용하셨군요.  당신의 말처럼 비유를 드린다면....비 나르시즘적 나르시즘 환자이면서, 디오니소스조차 꺼림직한 상대....아폴론의 허벅지에서 태어나기도 힘든 그저 사라져간 종족 림플의 잔재. 그리고 익명. 분명한 것은 당신 같은 비 논리적인 사람은 인터넷에 한 아폴론 자식의 두제곱의 곱하기 두배입니다.(빨리 그리스 신화를 뒤져서 아폴론의 자식을 찾고 연산하시지요. 물론 정식 자식말고 모두 더하셔야 합니다)


소꾸라떼쓰가 환생했나.
맞군. 소꾸라떼쓰가 푼수덩이로 ...
=========================================
대표적인 오독.

소크라테스의 아내 크산티페는 역사적으로 증명이 된 적이 없는 허구입니다. 아니라면 타임머신 타고가서 증거를 찾던가. 적군이 쳐들어 오는데....욕조에서 부력의 원리를 찾고 알몸으로 뛰어다닌 사건과 동일하군요. 다 허구입니다. 그 적군은(적군이 누군지 아시죠? 장소는 현재명 시실시)그저 보자마자 그가 그 지역의 유지이자 정신적 유력자는 이유로 바로 죽였습니다. 유언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허구를 통한 비유. 당신도 고등학교의 신화만을 읽었군요. 좀 더 확실한 근거의 신화를 찾아서 비유를 하시길....아니면 돌 소리 들어요. 비유를 다시 올려 주시죠. 당신에 대한 비유는 헬레네를 납치한 파리스로 비유해 드리지요. 내 맘을 그리스 원정군으로 만들었으니까. 내 옆에 아킬레우스가 있군요.



차라리 위안부가 되었다면 좋았을 것을 ,,,,,,,
==========================================
(거칠어도 운영진 님 삭제 하지 마십시요.  접니다. 선배님)

헤이 개아들님의 분아. 지금 당신이 뭘 모르고 그러시나 본데.....작업들어 가기전에....분명히 밝히요.

피시방인지는 모르지만.....(옮겨다니면서 답글을 꼭 다시오) 말 한마듸 쉽게 한다고, 그게 단줄 아시오? 당신 이 사이트이 게시판을 지켜보다가, 실시간으로 당신이 컴의 프로그램 화일을 날려버릴수가 있어. 애꿋은 피시방 아저씨 이레이지 시켰다가 다시 까는 것이 안타까워서 참는 거지. 그리고 당신 정보, 그거 보안성 그리 어려울 것 같소?

충고 드리지만....메일 절대 검색하지 마시고, 검색과 글만  쓰시오. 이건 기본이고, 지역 잡아서 동 시간대에 당신 머리 뒤에 나타날수도 있소. 함 해보던가. 특전사 실망 많이 할거요. 실제로 별 말들이 별로 없어서리. 그 말없는 와중에 무언가 남은 것이 없나 고민해 보시지. 주려는 사람은 있으니까.

무어가 불만이요.

한 젊은 여성이 젊고 패기있는 군인 한번 관심이 있다는데, 그것이 일반 대학교의 멋있고 힘있는 남자 한번 만나보고 싶은, 젊은 여성의 보통의 그저 생각인데....당신은 특정한 여성에게 매력 느껴본 적이 없소?

위안부?

죽을 소리를 하시는가?어디 함부로 말하는가? 바로...

우리의 어머니이자, 이모, 누나, 형제 였소.

어디 위안부라는 말을 함부러 꺼내는가? 수치스럽지도 않은가? 나도 별로 대단하지도 않고, 특전하사관 전역했지만, 그리고 사회의 나보다 좋은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존경도 하지만, 이런 망발이 어딨는가? 왜 일본에게 다시 먹혀서 당신 주변의 사람을이 그런 꼴을 당해보고 싶은가?


특전사의 후배들은 고생을 피로 알고, 당신들이 좃도 국가에 해준것도 없으면서 욕하고 험담하는 나라에, 충성을 다하고 있소. 

누구는 입이 없어서 좋은 말, 길고 멋있는 말 못하는 줄 아시는가?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핏줄이 일본인가? 뻐드렁이 있나? 어디 그런 담아서는 안되는 말을 하는가.  당신이 사랑하면 여인이고, 남의 여자면 계집이라는 구시대적 사고방식, 이건가?

세상의 이치가 말뿐인줄 아는가?

내일은 오늘 같은 하루가 지속될수있다고 생각하는가? 그건 온전히 조용히 숨어서 있을때지. 곰지락 전혀 하지않고....

내일의 평온을 위해 조용히입 다무시려는가?

아니 그것으론 안되지. 사과 하시오. 강설희님에게....

낫살이나 자신 분이 조카같고, 동생 같은 사람에게 원조교제하는 사람처럼 마구 씨부리시는가? 씨부리는 것은 다 각오가 되있다고 판단해도 되는가? 그렇다면 오늘부로 항상 유념하시고 거리를 걸으시게....

사과하시오.

위의 글, 당신이 쓴글을 보고 나서 강설희 씨가 답글 단 것임을 유념하시오.  거기에 답글을 동경맥 팽창하면서 다는 것은? 당신의 인간적 점수가 마이너스로 가고 있다는 뜻이오.(그것도 별 상관 없다면, 내일부터 누구를 만나던 <연기>잘 하시오. 좋은 사람으로 보이도록 노력하시오. 탄로나면 안되오. 좋겠수. 가면도 있고....)

사이트를 요즘 함부로 보는 사람들이 좀 많군요.

예비역님들이 거의 다인데......

완전히 숨을수 없을겁니다.

아이디를 바꿔도 당신은 알수가 있소.

무엇으로? 관심법으로.....(기계적 관심법으로)


강설희 님. 맘 아프지 마십시요.

여기 모두는,

객관적인 모두는.

님을 한 건전하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인식합니다.


추후를 지켜 보겠습니다.

만약 우리 예비역이시라면....(그러지 않으시리라고 믿습니다만, 밝히십시오) 제가 맞던가. 다시 어두운 막사 체육관의 날으는 아령을 기억 시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