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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6 09:50:01 (*.193.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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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단에서 맨날 훈련에 땀 흘리고 선배들의 구타에 단련이 되고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몸둥아리.
어느듯 음악은 백승태의 "창가에" 가 흘러 나오면서 끈적 끈적한
부루스 곡으로 바뀌면서 상황은 "진도개 셋"으로 급변하였다.
맨날 물빠진 아저씨들만 상대하다가 간만에 싱싱한 놈의
가슴에 묻혀보니 그 기분은 당자자 만이 알리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간하나 없이 밀착된 상태에서 얇은
드레스 속으로 전해오는 혜미 엄마의 탄력있는 육체...
귓가에 내품는 가쁜 숨소리는 어느듯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고.
아! 정녕 난 그곳에 머물고 싶었네.
"미스타 키이임
"예 난 김하사 인데
"앞으로 미스타 킴이라 부를래애~~
"맘대로 하십시요.
"저녁에 뭣해~~~
"예 작전 나갑니다.
"내려올수 있쪄~ 나에게 작전 오면 안되 까아~응~~
"아뇨
"그럼 내가 올라갈 까아~~
"자우당간 지금은 안됩니다
"그럼 언제에~~나~~지금 젖었단 말이야@@@
"어허 환장 하것네, 잠깐만요
"아이 왜그래애~~
"종칠아
"에에 선임 하사님
수진 엄마와 파트너가 되어 "오픈"과 "워킹'으로 가슴으로 밀면서
손으로 당기면서 리드하던 노련한 종칠이 놈이 아쉽다는듯
손을 놓는다.
"아이 춤추는데 왜 불러요오 씨이~~
"이제 그만 가야지
"예
"아이 한곡만 더 잡아줘~
"아뇨 지금은 상황이 아닙니다
"언제에~~약만 올려 놓으면 어떻케해 마무리를 지어야지
"팀장님 가시죠
"그래 알리야 전 중대원 출발하자
"이장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 먹고 갑니다
"별 말씀을요 고생 하시는데 이것 쯤이야..
"단결 돌아 가겠습니다
"잘 가셔요
"미스타 킴, 총칠이 병장
"예
"잠깐 나좀 보고 가야지이
"왜 그러십니까
"빠른 시간내에 내려올수 있쪄~~~
"하하 저희들은 훈련 나왔지 춤추려 나온것은 아닙니다
"중대장님 어떻게 내려 보내면 안될까요
"허허 언제 던지 보내 드리겠습니다
"어머 멋쟁이 중대장님 미스타 킴 분명히 들었지
"중대장님도 같이 오셔요
"예 알겠습니다
"아이 좋아 짝짝짝
"안녕히 계십시요
"아니 중대장님 그렇게 헤펍니까
"왜 알리야
"왜 씨잘데 없이 승낙을 합니까
"잘못된 거여
"바짝 바짝 달아 오르게 뜸을 들여야 되지요
"내가 뭘 아나 알리야
배불리 먹고 즐거운 산 길을 우리들의 비트를 향하여 오르고
있었다.
"알이야
"예 팀장님
"기분이 어때 부루스춘 감상좀 야그해봐
"말로서 표현 못하겠네요
"삼삼 하더냐
"등어리 부터 히프 까지 쫘악 더듬어 보니까 군살하나 없는 몸이
밤에는 끝내 주겠던 데요
"햐아 귀신이 도망갈 놈 버얼써 쫘악 사주 관상 까장 보았냐
"그리고 시골 이지만 아줌마들이 몸 관리를 잘해서 탄력이
이만 저만이 아니겠던데요.
"글케 탄력이 좋아
"그럼요 아마 팀장님이 추었더라면 벌써 쏴았을 겁니다.
"알리야
"왜 깜상아
"난 우떡해라 춤도 못추는디 맨날 헛 조-오-옷만 빨까
"씨블 놈아 지달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니께
"종칠아
"예 선임 하사님
"너 말이야 책임지고 팀장님과 깜상한테 지루박 전진,후진과
부루스 오픈 시키고 워킹 까지만 마스타 시켜라 알간
"옛 알겠습니다.
"시간은 일주일 준다 그대신 작전은 열외다
단, 주변 보초만 서라, 팀 장님 괜찮죠
"오케루 구여운 내 새끼
"새끼는 삭제 하는게 답이여라
"자 이제 도착 했으니 각자의 임무대로 행동해라
그리고 뱀 잘잡는 촌놈들은 뱀좀 잡아 보아
"팀장님
"왜 그냐
"자꾸 뱀만 잡아 먹다가는 감당이 불감당이 될텐데 어찌
할려고 그러십니까
"알리야 몸 보신 자주해야 나중에 뺑뺑이 돌때 잘못 돌아도
거시기가 튼튼 허니께 캄푸라치 되는것 아니갸
"아이구 팀장님 춤 안갈켜야 쓰것네
"왜 임마
"사교춤의 뜻도 모르면서 김치 국물먼저 삼키네 건전한 스포츠를
성의 도구로 전략 시키네
"종칠아 언제부터 유꾼대위 팀장님 이렇케 색에 맛이 가버렸냐
오늘 뱀탕 끓여 주는놈 초상 치른다 언놈이던 간에
"알리야 수진이 혜미 엄마 말고 다른 아줌마 하고 파트너 하면
안되까
"허허 그 아줌마들은 팀장님이 이상한 모션을 취하면 통하지
않네요, 발들을 사알짝 밟고서 가슴팍을 그냥 확 밀어버리면
바닥에 나뒹굴어 지니께 조심허셔요 개창피 당하지 말고요.
"알것다 잡 생각하지 않고 페어 플레이 할수 있게 열씨미
배우마
"믿어도 되겠습니까
"고럼 우린 일심동체 아니가"이심전심"이요 "수어지교 " 아니냐
그날부터 팀장님과 깜상은 열씨미 주,야로 국민 스포츠(뺑뺑이)를
배워서 종칠이의 테스트에 합격을 하였다
더덕과 뱀탕으로 양기는 위 아래로 흘러 내리고....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저녁 으스름이 산 허리를 감싸는 시간.
황홀한 밤으로 이어 집니다.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몸둥아리.
어느듯 음악은 백승태의 "창가에" 가 흘러 나오면서 끈적 끈적한
부루스 곡으로 바뀌면서 상황은 "진도개 셋"으로 급변하였다.
맨날 물빠진 아저씨들만 상대하다가 간만에 싱싱한 놈의
가슴에 묻혀보니 그 기분은 당자자 만이 알리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간하나 없이 밀착된 상태에서 얇은
드레스 속으로 전해오는 혜미 엄마의 탄력있는 육체...
귓가에 내품는 가쁜 숨소리는 어느듯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고.
아! 정녕 난 그곳에 머물고 싶었네.
"미스타 키이임
"예 난 김하사 인데
"앞으로 미스타 킴이라 부를래애~~
"맘대로 하십시요.
"저녁에 뭣해~~~
"예 작전 나갑니다.
"내려올수 있쪄~ 나에게 작전 오면 안되 까아~응~~
"아뇨
"그럼 내가 올라갈 까아~~
"자우당간 지금은 안됩니다
"그럼 언제에~~나~~지금 젖었단 말이야@@@
"어허 환장 하것네, 잠깐만요
"아이 왜그래애~~
"종칠아
"에에 선임 하사님
수진 엄마와 파트너가 되어 "오픈"과 "워킹'으로 가슴으로 밀면서
손으로 당기면서 리드하던 노련한 종칠이 놈이 아쉽다는듯
손을 놓는다.
"아이 춤추는데 왜 불러요오 씨이~~
"이제 그만 가야지
"예
"아이 한곡만 더 잡아줘~
"아뇨 지금은 상황이 아닙니다
"언제에~~약만 올려 놓으면 어떻케해 마무리를 지어야지
"팀장님 가시죠
"그래 알리야 전 중대원 출발하자
"이장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 먹고 갑니다
"별 말씀을요 고생 하시는데 이것 쯤이야..
"단결 돌아 가겠습니다
"잘 가셔요
"미스타 킴, 총칠이 병장
"예
"잠깐 나좀 보고 가야지이
"왜 그러십니까
"빠른 시간내에 내려올수 있쪄~~~
"하하 저희들은 훈련 나왔지 춤추려 나온것은 아닙니다
"중대장님 어떻게 내려 보내면 안될까요
"허허 언제 던지 보내 드리겠습니다
"어머 멋쟁이 중대장님 미스타 킴 분명히 들었지
"중대장님도 같이 오셔요
"예 알겠습니다
"아이 좋아 짝짝짝
"안녕히 계십시요
"아니 중대장님 그렇게 헤펍니까
"왜 알리야
"왜 씨잘데 없이 승낙을 합니까
"잘못된 거여
"바짝 바짝 달아 오르게 뜸을 들여야 되지요
"내가 뭘 아나 알리야
배불리 먹고 즐거운 산 길을 우리들의 비트를 향하여 오르고
있었다.
"알이야
"예 팀장님
"기분이 어때 부루스춘 감상좀 야그해봐
"말로서 표현 못하겠네요
"삼삼 하더냐
"등어리 부터 히프 까지 쫘악 더듬어 보니까 군살하나 없는 몸이
밤에는 끝내 주겠던 데요
"햐아 귀신이 도망갈 놈 버얼써 쫘악 사주 관상 까장 보았냐
"그리고 시골 이지만 아줌마들이 몸 관리를 잘해서 탄력이
이만 저만이 아니겠던데요.
"글케 탄력이 좋아
"그럼요 아마 팀장님이 추었더라면 벌써 쏴았을 겁니다.
"알리야
"왜 깜상아
"난 우떡해라 춤도 못추는디 맨날 헛 조-오-옷만 빨까
"씨블 놈아 지달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니께
"종칠아
"예 선임 하사님
"너 말이야 책임지고 팀장님과 깜상한테 지루박 전진,후진과
부루스 오픈 시키고 워킹 까지만 마스타 시켜라 알간
"옛 알겠습니다.
"시간은 일주일 준다 그대신 작전은 열외다
단, 주변 보초만 서라, 팀 장님 괜찮죠
"오케루 구여운 내 새끼
"새끼는 삭제 하는게 답이여라
"자 이제 도착 했으니 각자의 임무대로 행동해라
그리고 뱀 잘잡는 촌놈들은 뱀좀 잡아 보아
"팀장님
"왜 그냐
"자꾸 뱀만 잡아 먹다가는 감당이 불감당이 될텐데 어찌
할려고 그러십니까
"알리야 몸 보신 자주해야 나중에 뺑뺑이 돌때 잘못 돌아도
거시기가 튼튼 허니께 캄푸라치 되는것 아니갸
"아이구 팀장님 춤 안갈켜야 쓰것네
"왜 임마
"사교춤의 뜻도 모르면서 김치 국물먼저 삼키네 건전한 스포츠를
성의 도구로 전략 시키네
"종칠아 언제부터 유꾼대위 팀장님 이렇케 색에 맛이 가버렸냐
오늘 뱀탕 끓여 주는놈 초상 치른다 언놈이던 간에
"알리야 수진이 혜미 엄마 말고 다른 아줌마 하고 파트너 하면
안되까
"허허 그 아줌마들은 팀장님이 이상한 모션을 취하면 통하지
않네요, 발들을 사알짝 밟고서 가슴팍을 그냥 확 밀어버리면
바닥에 나뒹굴어 지니께 조심허셔요 개창피 당하지 말고요.
"알것다 잡 생각하지 않고 페어 플레이 할수 있게 열씨미
배우마
"믿어도 되겠습니까
"고럼 우린 일심동체 아니가"이심전심"이요 "수어지교 " 아니냐
그날부터 팀장님과 깜상은 열씨미 주,야로 국민 스포츠(뺑뺑이)를
배워서 종칠이의 테스트에 합격을 하였다
더덕과 뱀탕으로 양기는 위 아래로 흘러 내리고....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저녁 으스름이 산 허리를 감싸는 시간.
황홀한 밤으로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