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결 !

두세달 전에 선배님께 문안 인사 드렸던 14기생 피스톨 박이라 합니다.
오늘도 실명 밝히지 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아울러 특전인들을 위해 이 순간도 애쓰시는 선배님과 운영진분들, 그리고 후원회를 비롯한 선.후배님들......
너무나 자랑스러우며 또한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니 제 주관상 우리 출신은 아닌걸로 판단되지만 일부 몰지각한 분들 때문에 선배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들께서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짊어 지신 것 같아 안타깝군요.
마음 같아서는 선배님과 운영진을 도와 함께 호흡하고 싶지만 아직은.....

죄송합니다.
그러나 힘드시겠지만 용서와 화합이 편승된 사랑의 힘으로 특전혼을.....

단 결 !

P.S  조만간 (금주나 다음주중) 정식으로 선배님께 문안 인사 드리고 싶은데 선배님 스케쥴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