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9.03 17:56:40 (*.219.13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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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결 !
두세달 전에 선배님께 문안 인사 드렸던 14기생 피스톨 박이라 합니다.
오늘도 실명 밝히지 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아울러 특전인들을 위해 이 순간도 애쓰시는 선배님과 운영진분들, 그리고 후원회를 비롯한 선.후배님들......
너무나 자랑스러우며 또한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니 제 주관상 우리 출신은 아닌걸로 판단되지만 일부 몰지각한 분들 때문에 선배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들께서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짊어 지신 것 같아 안타깝군요.
마음 같아서는 선배님과 운영진을 도와 함께 호흡하고 싶지만 아직은.....
죄송합니다.
그러나 힘드시겠지만 용서와 화합이 편승된 사랑의 힘으로 특전혼을.....
단 결 !
P.S 조만간 (금주나 다음주중) 정식으로 선배님께 문안 인사 드리고 싶은데 선배님 스케쥴을 알고 싶습니다.
두세달 전에 선배님께 문안 인사 드렸던 14기생 피스톨 박이라 합니다.
오늘도 실명 밝히지 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아울러 특전인들을 위해 이 순간도 애쓰시는 선배님과 운영진분들, 그리고 후원회를 비롯한 선.후배님들......
너무나 자랑스러우며 또한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니 제 주관상 우리 출신은 아닌걸로 판단되지만 일부 몰지각한 분들 때문에 선배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들께서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짊어 지신 것 같아 안타깝군요.
마음 같아서는 선배님과 운영진을 도와 함께 호흡하고 싶지만 아직은.....
죄송합니다.
그러나 힘드시겠지만 용서와 화합이 편승된 사랑의 힘으로 특전혼을.....
단 결 !
P.S 조만간 (금주나 다음주중) 정식으로 선배님께 문안 인사 드리고 싶은데 선배님 스케쥴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