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9.03 11:54:08 (*.109.39.54)
340
이곳 운영책임을 맡고 있는 최성운입니다.
요근래 싸이트가 매우 시끄러워 지는 군요.
걱정해 주시는분도 몇몇분은 있는 반면 본격적으로 어느 한편을 두둔하는 사람도 나타났구요.
그중 아래의 "어이가 없군요?"라는 글을 쓰신분은 노골적으로 검은베레21을 매도하기로 작정을 했네요.
그 첫번째는 님의 글을 삭제하지도 않았는데 무단삭제를 한것 처럼 혼란시키고 있습니다.
얘기들어서 잘아실텐데, 삭제를 하더라도 서버에는 남아있다는것을...
정말로 삭제를 했다고 생각을 하시면 증거를 가지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후원회를 참여하면 좋은 특전인이고 후원회를 참여 하지 않으면 나쁜 특전인이란 태도는 버리십시요?"라고 말씀하신데 대하여
저희는 한번도 그런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문구를 서슴없이 쓰는것을 보면 일전에 후원회 가입을 하지않은 사람들에게 욕설을하였다는 유언비어를 유포한 장본인이 생각납니다.
역시 같이 모여서 모사를 꾸몄겠군요.
나는 님의 마음을 조금은 안다고 생각합니다.
몇번 만났을때 검은베레21이 추구하는게 무었이냐?
검은베레21의 색깔이 무었이냐? 는 등의 질문들...
검은베레21을 발행하는 행위는 비지니스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님이 생각하는데로 비지니스입니다.
바꿔 말할까요?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사업의 일부 입니다.
속이 시원하십니까?
그러나 나는 소박하고 알찬 꿈이 있습니다.
검은베레21이 잘 활성화 되어서 독자도 많이 늘고 회비도 많이 걷히면 창간당시부터 계획했던
우리 검은베레 현역 자녀들(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문예백일장 등을 열어서 장학금도 주고
자부심도 키워 줄 생각등 님께서는 생각할수 없는 그런 계획으로 항상 머리 속이 꽉차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많은 사람들이 익히 들었을겁니다.
최근엔 모 여단 참모장님과도 얘기를 나눈상태이기도 하죠.
"제가 애정어린 충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군소 싸이트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집니다.
그 커다란 특인동도 사라졌는데 검은베레21이 영원할꺼란 생각은 하지 마십시요.
검은베레21이 오류가 많을수록 생명이 짧아 질거라는 생각을 명심 하십시요." 라고 했죠?
제가 받아들이기에는 충고라기보다는 이런말을 하므로해서 반대급부를 노리는듯 하군요.
마치 빨리 없어져 버리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듯이 .
그러면 지금 님들께서 계획하고 있는 싸이트를 오픈시켜서 아주 멋지게 끌고 나갈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지배적일테니까요.
하지만 충고를 하시기전에 님께서 이런글을 들고서 이곳에 방문만 안하시면 우리는 영원히 갈수 있습니다.
사실은 아래의 불편한 글들을 삭제하려던 차에 님의 글에 답변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군요.
앞으로는 비실명으로 또다시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면 가차없이 삭제당할것임을 명심하세요.
끝으로 "특인동이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때는 몰랐었죠?
그 나이 어린 운영자에게 님의 신분도 생각지 않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 부었을때...
어느분이든 댓글은 실명을 요합니다.
최성운
요근래 싸이트가 매우 시끄러워 지는 군요.
걱정해 주시는분도 몇몇분은 있는 반면 본격적으로 어느 한편을 두둔하는 사람도 나타났구요.
그중 아래의 "어이가 없군요?"라는 글을 쓰신분은 노골적으로 검은베레21을 매도하기로 작정을 했네요.
그 첫번째는 님의 글을 삭제하지도 않았는데 무단삭제를 한것 처럼 혼란시키고 있습니다.
얘기들어서 잘아실텐데, 삭제를 하더라도 서버에는 남아있다는것을...
정말로 삭제를 했다고 생각을 하시면 증거를 가지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후원회를 참여하면 좋은 특전인이고 후원회를 참여 하지 않으면 나쁜 특전인이란 태도는 버리십시요?"라고 말씀하신데 대하여
저희는 한번도 그런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문구를 서슴없이 쓰는것을 보면 일전에 후원회 가입을 하지않은 사람들에게 욕설을하였다는 유언비어를 유포한 장본인이 생각납니다.
역시 같이 모여서 모사를 꾸몄겠군요.
나는 님의 마음을 조금은 안다고 생각합니다.
몇번 만났을때 검은베레21이 추구하는게 무었이냐?
검은베레21의 색깔이 무었이냐? 는 등의 질문들...
검은베레21을 발행하는 행위는 비지니스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님이 생각하는데로 비지니스입니다.
바꿔 말할까요?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사업의 일부 입니다.
속이 시원하십니까?
그러나 나는 소박하고 알찬 꿈이 있습니다.
검은베레21이 잘 활성화 되어서 독자도 많이 늘고 회비도 많이 걷히면 창간당시부터 계획했던
우리 검은베레 현역 자녀들(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문예백일장 등을 열어서 장학금도 주고
자부심도 키워 줄 생각등 님께서는 생각할수 없는 그런 계획으로 항상 머리 속이 꽉차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많은 사람들이 익히 들었을겁니다.
최근엔 모 여단 참모장님과도 얘기를 나눈상태이기도 하죠.
"제가 애정어린 충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군소 싸이트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집니다.
그 커다란 특인동도 사라졌는데 검은베레21이 영원할꺼란 생각은 하지 마십시요.
검은베레21이 오류가 많을수록 생명이 짧아 질거라는 생각을 명심 하십시요." 라고 했죠?
제가 받아들이기에는 충고라기보다는 이런말을 하므로해서 반대급부를 노리는듯 하군요.
마치 빨리 없어져 버리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듯이 .
그러면 지금 님들께서 계획하고 있는 싸이트를 오픈시켜서 아주 멋지게 끌고 나갈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지배적일테니까요.
하지만 충고를 하시기전에 님께서 이런글을 들고서 이곳에 방문만 안하시면 우리는 영원히 갈수 있습니다.
사실은 아래의 불편한 글들을 삭제하려던 차에 님의 글에 답변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군요.
앞으로는 비실명으로 또다시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면 가차없이 삭제당할것임을 명심하세요.
끝으로 "특인동이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때는 몰랐었죠?
그 나이 어린 운영자에게 님의 신분도 생각지 않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 부었을때...
어느분이든 댓글은 실명을 요합니다.
최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