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
사소.................
질소.......
산소.....
옳소...

근거없는 글은 아니고 "자유게시판" 에 못 띄울 글도 아닙니다..
다만 윗글과 같이 우려의 시각이 있음을 참조 하시어 제3자는 누구의 말이 맞는지 그른지 모르는 상황에서 갑자기 불거진 내용에 대하여 어리둥절 합니다...

공용되는 부분이나 공통되는 부분이 아니면 전화로써 조율하심이 어떠실지요..........
그리고 본 싸이트에 최고 고참이며 선배님인 그리고 50에 가까운 정신적인 지주님께서 과히 흥분된 글장을 새벽에 열어 본 후배의 심정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김영구 선배님 말씀도 일리가 있고 김성기 선배님도 많은 부분에 오명을 쓰고 있음도 사실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우리는 "검은베레모" 를 썻다는 하나로 뭉쳤습니다..
단결하시지요..........
그리고 단결을 원치 않는 사람은 스스로 조용히 물러 서면 되지요..........
우리는 자율에 맞기는 도량을 가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