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가 곧 수술을 하게되는 모양이군요.
지금까지도 꿋꿋하게 잘 참아줬는데
수술 또한 잘 참아 낼수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수술 날짜에 맞춰 똑 같은 시간에 우리 특전인들 모두가 동시에
이래의 수술이 무사히 끝날 수 있기를 바라는 기도를 올려봄은 어떨까요.


이래를 본지가 벌써 두달이 되어가는구나.
이래야 넌 잘 참아 낼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