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9.01 08:37:38 (*.47.87.81)
320
이 놈을 추적한 운영진 원걸이와 재현 후배야.
우리는 남들이 그 어려운 훈련을 국가를 생각하며 소화해 낼때에 무지 몽매한 놈들이라고 놀리며 비웃을때, 그 비웃음들을
땀속에 묻어 버리고 오로지 조국을 위하여 눈물을 삼키며
천리길을 피 울음으로 걷고 또 걸었지.
가만히 있어도 쓰러질것 같은 뜨거운 백사장에서 하루 8시간을
"공수" "공수"를 외치면서 차마 푸른물에 쳐박혀 죽지못하고
그렇게 수영 훈련을 받았던가.
우리가 무슨 과오가 있길래 우리가 누구이길래 아직도 분열을 획책하는 더러운 놈들의 세치혀에 특전사란 이름이 오르내려야
된단 말인가.
누구를 위하여 훈련에 찌던 몸둥아리와 입가에 개거품을 흘리면서 그 모진 구타를 당하면서 허럼한 낙하산을 믿고
죽어도 좋습니다를 외치면서 창공을 찼던가.
조국이 우리를 부를때에 우리는 그곳에 있었고 부모 형제가
있기에 북괴군의 총부리 앞에서도 우리는 그놈들의 초소를
박살내었지.
빈번히 더러운 얼굴을 내밀어 염장을 지르는 인간 말종들.......
역사의 한 페이지 속에 서로의 아픔을 사랑으로 나누면서
감싸 안은지 벌써 몇해던가.
군인이기에 명령에 따랐을 뿐.
비록 후세에 그 길이 올바른 길이 아니라 해도 그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는 한 민족 부모 형제의 아픔이 아니었던가.
그리고 이 놈을 끝까지 추적한 운영진님!
우리는 임자도 뻘속에 머리를 심어면서 다짐한 그 약속...
지키리라 믿는다 나의 후배들이...
용서가 최선의 방법이 아닌 비겁자의 변명이라고 선배는 말하고
싶구나.
특전사에서 사용하던 시범 케이스 ...
그리하여 그 어떤 놈들도 우리에게 뒷 골목에서 세치혀를 놀리지
못하도록 이번 기회에 "법"대로 하시길 이 선배가 잇빨을
깨물면서 부탁하고 당부드리네.
이놈의 글 영원히 지우지 말고서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우리의 후손들에게 까지 남기세.....
.
어찌 그놈의 자식이 또 그 자식의 자식중에서 특전사를 가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겠는가.
깨끗한 글장을 위해서 꼭 응징하길 바라네.
~~~~~~~~~~~~~~~~~~~~~~~~~~~~~~~~~~~~~~
고개숙입니다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죄송합니다. 그저 사과밖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 다신 그런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전 군인도 아닌 그저 민간인입니다.
:
: 정말 죄송합니다. 다신 그런 행동 하지 않겠습니다.
:
: 한번만 용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사죄의 뜻으로 제 글 삭제 하겠습니다.
:
: 한번만 용서해주시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
: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
:
:
우리는 남들이 그 어려운 훈련을 국가를 생각하며 소화해 낼때에 무지 몽매한 놈들이라고 놀리며 비웃을때, 그 비웃음들을
땀속에 묻어 버리고 오로지 조국을 위하여 눈물을 삼키며
천리길을 피 울음으로 걷고 또 걸었지.
가만히 있어도 쓰러질것 같은 뜨거운 백사장에서 하루 8시간을
"공수" "공수"를 외치면서 차마 푸른물에 쳐박혀 죽지못하고
그렇게 수영 훈련을 받았던가.
우리가 무슨 과오가 있길래 우리가 누구이길래 아직도 분열을 획책하는 더러운 놈들의 세치혀에 특전사란 이름이 오르내려야
된단 말인가.
누구를 위하여 훈련에 찌던 몸둥아리와 입가에 개거품을 흘리면서 그 모진 구타를 당하면서 허럼한 낙하산을 믿고
죽어도 좋습니다를 외치면서 창공을 찼던가.
조국이 우리를 부를때에 우리는 그곳에 있었고 부모 형제가
있기에 북괴군의 총부리 앞에서도 우리는 그놈들의 초소를
박살내었지.
빈번히 더러운 얼굴을 내밀어 염장을 지르는 인간 말종들.......
역사의 한 페이지 속에 서로의 아픔을 사랑으로 나누면서
감싸 안은지 벌써 몇해던가.
군인이기에 명령에 따랐을 뿐.
비록 후세에 그 길이 올바른 길이 아니라 해도 그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는 한 민족 부모 형제의 아픔이 아니었던가.
그리고 이 놈을 끝까지 추적한 운영진님!
우리는 임자도 뻘속에 머리를 심어면서 다짐한 그 약속...
지키리라 믿는다 나의 후배들이...
용서가 최선의 방법이 아닌 비겁자의 변명이라고 선배는 말하고
싶구나.
특전사에서 사용하던 시범 케이스 ...
그리하여 그 어떤 놈들도 우리에게 뒷 골목에서 세치혀를 놀리지
못하도록 이번 기회에 "법"대로 하시길 이 선배가 잇빨을
깨물면서 부탁하고 당부드리네.
이놈의 글 영원히 지우지 말고서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우리의 후손들에게 까지 남기세.....
.
어찌 그놈의 자식이 또 그 자식의 자식중에서 특전사를 가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겠는가.
깨끗한 글장을 위해서 꼭 응징하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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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입니다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죄송합니다. 그저 사과밖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 다신 그런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전 군인도 아닌 그저 민간인입니다.
:
: 정말 죄송합니다. 다신 그런 행동 하지 않겠습니다.
:
: 한번만 용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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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죄의 뜻으로 제 글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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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만 용서해주시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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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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