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8.31 10:23:20 (*.193.194.3)
291
흐흐흐.
지 에미 오팔팔에 팔아먹고 그 쩐으로 술퍼 먹고 오입허다가
조옷도 서지 않아 귀 싸대기 얻어맞고 쫓겨 나서 수포교
다리 밑으로 돌아 가다가 분뇨 차에 치여 똥물 뒤집어 쓰고
데질 놈아....
요런 싸가지가 파리 조옷 만큼도 없는 놈은 육니오 사변때에
모가지를 뎅겅 짤라 염을 해야 되었는디 지네 부모가 하두
사정하여 살려 주었더만 요기 와서 세치혀를 까꾸로 놀리네.
흐흐 귀여운 꼬마야.
한발을 지면에 축으로 하여 족기를 놀리면 상당한 파워로
상대를 제압할수 있지만, 양발을 동시에 공중으로 뛰우면
그 파괴력은 극히 미미 하여 촛불도 꺼지지 않지.
애야.
이 노부가 누군지를 아느냐.
한 초식에 너 같은 놈의 창자를 꺼집어 내고 그 간을 씹어 먹는
무공을 가지고 있지.
나의 공수단 시절에는 타 군은 절대로 해꼬지를 하지않아.
단 우리의 적은 북괴군 뿐이야.
젖비린내 나는 아그야.
게릴라 들은 평소에는 인식표를 목에 걸지 않고 내무반에
보관하지,
단, 적진에 침투하여 그 임무를 수행 후 고귀한 희생으로 백골이
진토 될때에 사랑하는 조국이 평화와 자유의 노래로 메아리 칠때
그의 후배들이 선배를 찾을때에 가슴에 걸린 " 인식표 "
자유의 수호자 된 선배의 넋을 기리고 자 할때 그 표시로
모든 것을 대신 하며, 외로운 산속 오직 조국을 위해 쓰러져간 공수의 혼을 면면히 잊고자 인식표를 목에 걸지....
애야, 어쩌면 너의 부모님이 너 같은 개망나니를 퍼질러 놓아서
부모 까지도 욕을 먹게 맹그냐.
불쌍한 놈.
가여운 놈.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이 곳에 와서 무릎꿇어라 아가야.
나의 후배들이 상당한 무공의 소유 자들이야.
사랑하는 재현아.
용서도 좋지만 다시는 어떤놈도 발 붙히지 못하게 잡도리하여라.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자.
지 에미 오팔팔에 팔아먹고 그 쩐으로 술퍼 먹고 오입허다가
조옷도 서지 않아 귀 싸대기 얻어맞고 쫓겨 나서 수포교
다리 밑으로 돌아 가다가 분뇨 차에 치여 똥물 뒤집어 쓰고
데질 놈아....
요런 싸가지가 파리 조옷 만큼도 없는 놈은 육니오 사변때에
모가지를 뎅겅 짤라 염을 해야 되었는디 지네 부모가 하두
사정하여 살려 주었더만 요기 와서 세치혀를 까꾸로 놀리네.
흐흐 귀여운 꼬마야.
한발을 지면에 축으로 하여 족기를 놀리면 상당한 파워로
상대를 제압할수 있지만, 양발을 동시에 공중으로 뛰우면
그 파괴력은 극히 미미 하여 촛불도 꺼지지 않지.
애야.
이 노부가 누군지를 아느냐.
한 초식에 너 같은 놈의 창자를 꺼집어 내고 그 간을 씹어 먹는
무공을 가지고 있지.
나의 공수단 시절에는 타 군은 절대로 해꼬지를 하지않아.
단 우리의 적은 북괴군 뿐이야.
젖비린내 나는 아그야.
게릴라 들은 평소에는 인식표를 목에 걸지 않고 내무반에
보관하지,
단, 적진에 침투하여 그 임무를 수행 후 고귀한 희생으로 백골이
진토 될때에 사랑하는 조국이 평화와 자유의 노래로 메아리 칠때
그의 후배들이 선배를 찾을때에 가슴에 걸린 " 인식표 "
자유의 수호자 된 선배의 넋을 기리고 자 할때 그 표시로
모든 것을 대신 하며, 외로운 산속 오직 조국을 위해 쓰러져간 공수의 혼을 면면히 잊고자 인식표를 목에 걸지....
애야, 어쩌면 너의 부모님이 너 같은 개망나니를 퍼질러 놓아서
부모 까지도 욕을 먹게 맹그냐.
불쌍한 놈.
가여운 놈.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이 곳에 와서 무릎꿇어라 아가야.
나의 후배들이 상당한 무공의 소유 자들이야.
사랑하는 재현아.
용서도 좋지만 다시는 어떤놈도 발 붙히지 못하게 잡도리하여라.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