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공님.
공수  119기  김  영구라  하오.
검은베레21의  후원회  고문으로  있지요.
님이    특전사  출신인지는  몰라도  이곳  글장은  특인동의
존립  여부에  대해서는  무관한  싸이트  입니다.

앞으로  이곳을  방문 할때에는  특인동이란  말은  거론하지  말아
주시요.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마치  큰  상처가  있었던  것처럼 함부로  말하지  마시오.
검은베레21의  아픈 상처는  없었다오.

다만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그  뜻을  모아  "후원회"를 결성하여
모든것이  원만히  해결 되었다오.

"어리석은  행동을  반성하자..."
이곳의  선,후배님들은  어리석은  행동을  한  적이  없으며
누구를  시기하고  모함하는  막되  먹은  행동을  한적이  없다오.

글이라고  그냥  쓴다고  다  글은  아니오.
화합의  길에  고추가루를  뿌리지  마시오.
자신의  인격이  은연중에  내  비추어  지네요.

"검은베레21파이팅.."
좋습니다. 벽공님의  마음이..

"특인동 파이팅.."
이곳에서  특인동은  거론하지  마시오.
특인동이  문을  닫은  것은  이곳 하고는  무관하다오.
필부의  사람들이  잘못  해석하면  마치  검은베레21이  특인동
문을 닫은것과  관련이  있다고  오해  하겠오.


진실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모든면이  진실되게  보인다오.


벽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녕!
: 그간~~  얼마나 고생이 많았습니까
: 검은베레21 특전동지 및 특인동 특전동지님들
: 우리는 하나라는 신조로 출발하여....
: 얼마나 좋은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까?
: 정말로 장하고 장한 일입니다.
: 아픈상처는 치유하고 또 다시 새로운 화합과 대화의
: 장으로 새천년에 글맞는 언행을 하도록 노력합시다.
: 서로를 불신한것은 새치혀와 글자 몇자에 놀아나는
: 어리석은 행동은 우리모두가 반성합시다
: 저도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면
: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 검은베레21 화이팅!, 특인동 화이팅!
: 우리는 이렇게 같이 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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