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고있는 무서운것이 구석기시대를
들어 칼이라 한다면 그때나 지금이나
칼보다 무서운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인간의 세치혀 일것입니다.
혀는 잘놀리면 본전이요  잘못놀리면 부관참시형인데....
그와 비슷한것이 있다면 글이라 할 수 있다고 보겠습니다.
고로 글을 이용한 남을 인신공격하거나 비방하면은
이미 그사람의 내면을 볼수 있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우리는 하나가 흥하면 하나는 허해야 한다는 단순한
원리를 인터넷에 접목시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은 상호보완을 요구하기 때문에 서로서로 발전하게
됩니다. 클릭! 클릭!  짧은 시간에 사람들은 많은 것을 검색합니다.
고로 지금 일식중단에 들어간 특인동의 재창건을 하심이 바람직한
일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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