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8.22 15:57:30 (*.2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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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특전 예비역님 찾아 계시 옵니까? (여인천하 버전)
: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신태지 입니다.
: 여러 예비역님들의 보살핌과 기압(^^?)으로 그럭저럭 살아가는 신태지 입니다.
: 여기가 전에 인터넷 동지회의 역할을 충분이 해내리라 사료 됩니다.
: 운영진님들 앞으로 열시미하시고 저희 예비 특전들한테도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이렇게 특전 예비역 님들께 글을 쓸려니 교과서 적으로
: 쓸수 밖에 없군요. 꼭 군대 같이 약간 긴장이 됩니다. 저도 평소에는
: 이러지 않는데 말이죠~~!! 암튼 실 없는 소릴 하는것 같군요.
: 나중에 특수 부대에 대해 많이 알고 싶습니다.
: 저역시 특전사를 가고 싶고 갈것입니다.
: 암튼 앞으로도 많이 찾아 뵙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 친 조카나 동생 처럼 잘 대해 주세효.
: 안녕하세여~~절기억하실지는 모르겠네여~~~
저쪽싸이트에서~~님이쓴글땜시롱~~
날리부르스치던기억이있습니다~
올만에 보는군요~~그때는136기맨 이였는데~~
지금은137기맨입니다.....떨어져서리~`
부디건강하십쇼~~
: 특전 예비역님 찾아 계시 옵니까? (여인천하 버전)
: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신태지 입니다.
: 여러 예비역님들의 보살핌과 기압(^^?)으로 그럭저럭 살아가는 신태지 입니다.
: 여기가 전에 인터넷 동지회의 역할을 충분이 해내리라 사료 됩니다.
: 운영진님들 앞으로 열시미하시고 저희 예비 특전들한테도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이렇게 특전 예비역 님들께 글을 쓸려니 교과서 적으로
: 쓸수 밖에 없군요. 꼭 군대 같이 약간 긴장이 됩니다. 저도 평소에는
: 이러지 않는데 말이죠~~!! 암튼 실 없는 소릴 하는것 같군요.
: 나중에 특수 부대에 대해 많이 알고 싶습니다.
: 저역시 특전사를 가고 싶고 갈것입니다.
: 암튼 앞으로도 많이 찾아 뵙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 친 조카나 동생 처럼 잘 대해 주세효.
: 안녕하세여~~절기억하실지는 모르겠네여~~~
저쪽싸이트에서~~님이쓴글땜시롱~~
날리부르스치던기억이있습니다~
올만에 보는군요~~그때는136기맨 이였는데~~
지금은137기맨입니다.....떨어져서리~`
부디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