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8.20 22:50:26 (*.233.61.11)
126
(광주선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옷을 입으려면 많은 단추를 끼워야 합니다.
:
: 하지만 단추는 각각의 짝이 맞아야 불편함이 없습니다.
:
: 좀 더 편리한 지퍼도 있습니다.
:
: 이렇게 단추와 지퍼로 끼우고 잠가서 옷을 입습니다.
:
: 그러나 단추를 제자리에 끼우지 못하거나,
:
: 지퍼의 이를 서로 맞추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 그러면 얼마나 보기 흉하고 불편한지 모릅니다.
:
: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우리는 잘 해야 한답니다.
:
: 어느 선생님은 단추를 잠글 때나 끌러 놓으실 때
:
: 맨 아래부터 시작하는 분이 있습니다.
:
: 곧 밑이 든든하고 바로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요.
:
: 여러분들도 매사를 시작함에 있어 단추를 끼우는 것과 같이
:
: 차례차례로 시작해 보십시오.
:
: -힘내세요. 화이팅-
******************************
선배님!
또 좋은글 남기셨군요
친구랑 저녁먹고 지금 들어왔습니다
일찍 들어왔기에 선배님 글 보고 자겠군요
편한밤 되시길 바라면서
내일 전화 드리겠습니다
: 옷을 입으려면 많은 단추를 끼워야 합니다.
:
: 하지만 단추는 각각의 짝이 맞아야 불편함이 없습니다.
:
: 좀 더 편리한 지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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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단추와 지퍼로 끼우고 잠가서 옷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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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단추를 제자리에 끼우지 못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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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퍼의 이를 서로 맞추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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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얼마나 보기 흉하고 불편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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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우리는 잘 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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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선생님은 단추를 잠글 때나 끌러 놓으실 때
:
: 맨 아래부터 시작하는 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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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밑이 든든하고 바로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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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도 매사를 시작함에 있어 단추를 끼우는 것과 같이
:
: 차례차례로 시작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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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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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또 좋은글 남기셨군요
친구랑 저녁먹고 지금 들어왔습니다
일찍 들어왔기에 선배님 글 보고 자겠군요
편한밤 되시길 바라면서
내일 전화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