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8.20 21:59:23 (*.201.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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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 선배님.... 저는 공수 98-3차 특전예비역 병장 강원걸입니다.
제가 여기 관리하는 운영자는 아니지만요...
해명이 필요한거 같아서 제가 몇자 올립니다.
며칠전에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발명품 사진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 발명품을 보고 저도 한번 사서 사용해보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군대서 얻은 무좀이 전역한지 1년 6개월(엄청 쫄따구죠... ^^;)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계절에 상관없이 진물이 나고 물집이 잡히며 무좀약을 발라도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선배님께서 발명하신 그 깔창을 관심있게 몇번 보았었습니다.
그런데 올리신 파일의 용량이 너무 크더라구요...
6메가가 훌쩍 뛰어넘었거든요... 로딩하는 시간도 길구요....
저도 홈페이지를 운영하기때문에 잘 알지만...
큰 용량의 파일들은 솔직히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여기 운영하시는 선배님께서도 용량이 너무커서 부담이 된다고
답글을 남기신 것과 용량을 줄여서 올려달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배님의 글을 읽어보았는데 화가 나신것 같더라구요...
저 같아도 그런 연유를 모른 채 아무 이유없이 글이 변경되었다면 기분이 나쁘겠지만.....
운영하시는 선배님께서도 여러 생각 끝에 시일을 두고.. 그렇게 하신 조치라 생각됩니다.
선배님께서도 미리 그 글을 읽지 못하셔서 화가 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여움을 푸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저도 그 깔창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데 어디가면 구할수있죠??
딱 한개만 쓸거라.... 구하기가 쉽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거 같은데... 선배님 몸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단결~~!
제가 여기 관리하는 운영자는 아니지만요...
해명이 필요한거 같아서 제가 몇자 올립니다.
며칠전에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발명품 사진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 발명품을 보고 저도 한번 사서 사용해보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군대서 얻은 무좀이 전역한지 1년 6개월(엄청 쫄따구죠... ^^;)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계절에 상관없이 진물이 나고 물집이 잡히며 무좀약을 발라도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선배님께서 발명하신 그 깔창을 관심있게 몇번 보았었습니다.
그런데 올리신 파일의 용량이 너무 크더라구요...
6메가가 훌쩍 뛰어넘었거든요... 로딩하는 시간도 길구요....
저도 홈페이지를 운영하기때문에 잘 알지만...
큰 용량의 파일들은 솔직히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여기 운영하시는 선배님께서도 용량이 너무커서 부담이 된다고
답글을 남기신 것과 용량을 줄여서 올려달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배님의 글을 읽어보았는데 화가 나신것 같더라구요...
저 같아도 그런 연유를 모른 채 아무 이유없이 글이 변경되었다면 기분이 나쁘겠지만.....
운영하시는 선배님께서도 여러 생각 끝에 시일을 두고.. 그렇게 하신 조치라 생각됩니다.
선배님께서도 미리 그 글을 읽지 못하셔서 화가 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여움을 푸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저도 그 깔창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데 어디가면 구할수있죠??
딱 한개만 쓸거라.... 구하기가 쉽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거 같은데... 선배님 몸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