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여단 22기 전우들아,
시간나면 얼굴 한번 보자, 벌써 40 이 가까워 오는구나,
그때는 다들 하늘과 바다와 땅을 거침없이 누비고 다녔는데 지금은 어딜 누비며 사는지 ^^
항상 건강하고 건투를 빈다
단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