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동기님께 안부 전해 올립니다.
건강들 하시고 평안과 번창이 있으시길
仰望 합니다.
또,전역시 32대대 4중대원 후배님들 섭섭한맘이 있었다면
맘 풀고 .............

세월의 무게에 벌써 어쩔수없는 불혹으로 치닫고
바삐 살다보니 소식주고 받은일이 까마득한 옛기억으로
가물 거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동고동락 했던 김 태형중사를 찿고 있습니다.
마음의 빛이 간절하고
꼭만나서
지난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태형아!
엄청 보고 싶다.

연락처 아시는 선후배님 답글이나 연락 부탁 드립니다.
019)495.9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