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찾기
글 수 654
2004.09.23 23:34:39 (*.118.16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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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4년에 9여단에서 근무 하였으며, 공수243기 로 병 제대한 이장훈 (011-291-3528) 이란 자 입니다.
243기 동기 몇명은 연락이 되나, 그외 술 한잔 하고 픈 자들의 얼굴이 아른 거려
여기,,
현재 서울 거주 하고 있으니,
연락 바라며 243기 주 연락책은 유명석 (11여단:011-773-9073)으로,
서울 구로 공구 상가에서 사업중으로 항시 연락을 기다립니다.
혹,
53-12 출신 김창규, 정찬수,연락처를 아시는 분도 여기에 올려주시고,
노희서는 문병희가 만났던 기억이 있다고 하던데 그도 궁금하며,
올해 ( 05년3월) 연락이 된 동기생 중 9명 중 8명 이 토요일 오후를 택해 대전에서 만나 오랜 만의 회포를 풀었으며, ,
정기적으로 만남의 기회를 갖고 , 몸에 이로울게 없는 쇠주 없에기에 한몫 하기로 하였으니 혹 연락 가능한 동기생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오랜 시일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그모습은 교육단의 신병 시절이 무색함을 느끼는 자리였고, 또한 앞날의 모습을 서로에게서
반사될수 있는 그런 모습을 찿지나 않을가! ?
243기 동기 몇명은 연락이 되나, 그외 술 한잔 하고 픈 자들의 얼굴이 아른 거려
여기,,
현재 서울 거주 하고 있으니,
연락 바라며 243기 주 연락책은 유명석 (11여단:011-773-9073)으로,
서울 구로 공구 상가에서 사업중으로 항시 연락을 기다립니다.
혹,
53-12 출신 김창규, 정찬수,연락처를 아시는 분도 여기에 올려주시고,
노희서는 문병희가 만났던 기억이 있다고 하던데 그도 궁금하며,
올해 ( 05년3월) 연락이 된 동기생 중 9명 중 8명 이 토요일 오후를 택해 대전에서 만나 오랜 만의 회포를 풀었으며, ,
정기적으로 만남의 기회를 갖고 , 몸에 이로울게 없는 쇠주 없에기에 한몫 하기로 하였으니 혹 연락 가능한 동기생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오랜 시일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그모습은 교육단의 신병 시절이 무색함을 느끼는 자리였고, 또한 앞날의 모습을 서로에게서
반사될수 있는 그런 모습을 찿지나 않을가! ?
나 9여단 본부대에서 근무하다 , 제대한 공수 243기 한상훈(011-760-9845)입니다.<br />
나는 81년 8월에 입대(군번:13205189)해서 논산훈련마치고 10월에 특전사로 전입와,<br />
지겨운 대기병 생활하다가, 공수 243기로 교육수료후 여러분과 같이 9여단으로,<br />
전입와 본부대에서 근무하다, 84년 3월에 제대했습니다.<br />
아무튼 공수교육동기이자, 여단 전입동기생들 소식을 들으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br />
나는 지금 의정부에서 직장 생활 하고 있으며, <br />
또한 의정부및 수도권지역의 특전병출신 모임에서 사무국장일을 보고있습니다.<br />
조만간 기회가 되면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싶구려, <br />
지나간 이야기하며 쏘주라도 한잔하세나 동기생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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