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바쁜줄은 알지만 그래도 한때 젊음을 불사르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한목숨 바처
열정을 아끼지 않던 가래끊던 동기들아..
이제 우리 나이도 30대 중반이 꺽기고있잖니...
함 만나고 만나기가 아직 힘들다면 연락처라도 남기로 서로 목소리라도 안부를 물을수있는
사이 만들어보자...
현재 짬장하던 곰같은 사내..김태산...가 우리의 만남을 주선하기위해서 상당히 노력을 하고있단다..
그노력에 우리모두 동참을 해보자고...
태산이 연락처→01047073849
모두들 연락함 해보자구....
그리고 이글을 읽는 모든 선●후배님들께서도 도와주세요...
혹 다른 사이트나 글을 릴수있는곳이 있다면 올려주시면 감사...
                                                                                                             전 김병천이라고 합니다...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