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하사관학교 13중대 보병하사 교육받고,,,

  특전사 어디론가 배치됬던 보병 193기동기를 찾습니다.

지금은 40대 중반의 아저씨들일텐데..

현역에 있는 친구들도 있을런지..

삼례출신,,전우조 `박국모'를 아시는 분,

박국모는 훈련받으면서 논둑길을 걸으며,,, 망초대 라는 풀의 이름을 나에게 가르쳐준 소박한 친구였음,

전 중대원중 거의 대부분이 특전사 요원이었는데..


빨간 모자의 훈육하사는 김홍성, 김병채. 역시 보고 싶은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