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끌는 특하후19차
청춘은 어느덧 세월따라 저만치 가고 있지만..
마음은 동기생들과 영원히 함께 하고픈 전설속의 이야기가 있기에
호국의 달 유월을 맞아
물좋고 공기좋고 살기좋은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일구회 회원들과 아직까지 통보가 되지않아
함께하지못한 전우들과 함께 뜨거운 포옹의 시간을 갖고자 하니
바쁘더라도 함께 보고싶은 전우의 얼굴을 한번씩
보자꾸나
무조건 단결!
집합하라
일일명령 하달 -끝-
유주열회장을 대신하여
조연제회원(017-675-1475)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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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알겠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