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통해서 또 고공강하는 모습을 보니 아직도 멋있고
여전히 미모를 유지 하시는 군요
제가 하사때 저희중대장님이 강준위님 오빠라고 해요
중대장님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 요즘 연락처를 모르겠네요
전에는 강명숙 준위님을 통해서 알고 했는데, 강준위님 연락처도 모르겠네요
여군중에 예전에 장중사라고 있었는데, 지금도 근무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서울대공원에도 같이 놀러가기도 했는데, 그때 놀러가다가 교통위반으로 딱지
끊은적이 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