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대 여성분들이 많이 들어와서 약간은 부드러워진것도 같고....여군들이 활약이 대단하지요....기갑 승무원도 여군분들이 좀 오도록 개방이 필요할듯 너무 하드해서 기계화 부대 특성도 있지만 ....부드러움도 필요할듯...이스라엘은 여군 기갑부대가 따로 편제 되어있던데 ....전차승무원은 여자가 감당하기 힘들어서 인지 장갑차 승무원을 여군으로 해서 정규부대로 배치가 되어있더라고요.....그리운 군대 내20대의 청춘을 6년간 태워 버린곳 후회는 없다 하지만 아쉬움은 남는다....내 후배 선배 전우들....마니보고 싶다 군복을 죽는 그날까지 입고 싶었는데....다시 돌아갈수 없어서 ....프랑스 외인부대원이 되기 하여 우리나라를 영원히 떠날까 합니다....나의 소망과 소원.....군복을 입고 이세상을 등지는 그날까지 군복 입고 살다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