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58
2005.01.18 13:38:17 (*.250.196.116)
709
안녕하세요..ㅎㅎ
이제.. 고2가 되네요..ㅎㅎ
체육선생님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솔직히 요즘 체육선생은 별로 뽑지도 않고..
임용고시도.. 자신이 없구..
그래서 할게 없어서 특전사 하겠따..
이런말이 아닙니다.. ㅎ
요즘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ㅠ
체육선생님이란 직업.특전사라는 직업.. ㅠㅠ
각각 장단점이 있지요.;;
우선 특전사를 지원하려면..
시력때문에.. 수술도 해야되구요..(수술비..읔;)
그리고 전 안경 쓰는게 어울려서. ㅎㅎ
그리고 특전사에 합격해도..
부모님 맨날 못뵈구.. 친구들도 못만나고..
그리고 체육선생님은...
친구들.부모님 다 만나겠찌만..
특전사보다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고요..
직업의 안정성 때문에 특전사를 하려는 것 또한 아닙니다..ㅎ
에휴.. 그래서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ㅎ
일단 체육교육과를 가서.. 졸업후에. 임용고시를 보구..
합격하면..
특전사 지원해서..
특전사.. 중사까지.. 하고.
제대해서.. 다시 체육선생님을 할수는 없나요..?
가능한거 같은데;;
주위에서 그럴려면.. 뭐하러..
시간낭비하러.. 군대를 가냐;;
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어떻게 해야 현명한 선택일까요....
그리고... 특전사를 평생직업으로 까지 생각해봤는데요..ㅠ
그러기엔.. 너무 사회랑은 떨어져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친구들도 못만나고... 술도 못마시구.. 부모님도 그렇고;;;
에휴.. 모든게... 정확하지 않고..
그러다 보니.. 모든게 불안합니다.ㅠㅠ
조언좀해주세요!! ^^
여기계신.. 여자 특전사... 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ㅋ
이제.. 고2가 되네요..ㅎㅎ
체육선생님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솔직히 요즘 체육선생은 별로 뽑지도 않고..
임용고시도.. 자신이 없구..
그래서 할게 없어서 특전사 하겠따..
이런말이 아닙니다.. ㅎ
요즘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ㅠ
체육선생님이란 직업.특전사라는 직업.. ㅠㅠ
각각 장단점이 있지요.;;
우선 특전사를 지원하려면..
시력때문에.. 수술도 해야되구요..(수술비..읔;)
그리고 전 안경 쓰는게 어울려서. ㅎㅎ
그리고 특전사에 합격해도..
부모님 맨날 못뵈구.. 친구들도 못만나고..
그리고 체육선생님은...
친구들.부모님 다 만나겠찌만..
특전사보다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고요..
직업의 안정성 때문에 특전사를 하려는 것 또한 아닙니다..ㅎ
에휴.. 그래서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ㅎ
일단 체육교육과를 가서.. 졸업후에. 임용고시를 보구..
합격하면..
특전사 지원해서..
특전사.. 중사까지.. 하고.
제대해서.. 다시 체육선생님을 할수는 없나요..?
가능한거 같은데;;
주위에서 그럴려면.. 뭐하러..
시간낭비하러.. 군대를 가냐;;
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어떻게 해야 현명한 선택일까요....
그리고... 특전사를 평생직업으로 까지 생각해봤는데요..ㅠ
그러기엔.. 너무 사회랑은 떨어져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친구들도 못만나고... 술도 못마시구.. 부모님도 그렇고;;;
에휴.. 모든게... 정확하지 않고..
그러다 보니.. 모든게 불안합니다.ㅠㅠ
조언좀해주세요!! ^^
여기계신.. 여자 특전사... 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