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58
2004.03.17 23:11:16 (*.177.2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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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여기 들리기만 하고...
글은 잘 쓰지 않는 이제 고1된 신인화라고 합니닷!![기억해줘요]
제가 이번에 고딩이 됬습니다...
인문계학교 왔는데 무지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음가짐이 아직 덜잡혀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힘들어요...아침에는 6시 안에 일어나서 학교가서...ㅡㅡ;
저녁까지 먹고 야자를 9시 40분까지 해요..
아...저는 중간에 예체능으로 빠져요..
합기도 갔다가 군인될거라고 하니까 의외로 빼주더라구요..
말은 좀 아닌거 같으면서도...
합기도가 끝나고 집에가면 10시 20분 씻고...
약간의 할일만 해도 11시가 그냥 넘어가죠...ㅡㅡ;
잘시간조차 주지 않는 생활..뉴.뉴
힘들어요...내신을 위해서 실업계로 옮기고 싶고...시간으로도 그렇고..
하지만 집안 형편이 안좋아요..
옮기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드는데;;
근데 이 학교에 적응하는것도 왠지 싫구요...
싫다고 안할수 는 없지만...이렇게 스트레스 싸이고 고민되고 괴로운적도..
잘 없어서....어째야될지 모르겠네요...누.누
누가 상담이나 희망을좀 주세요오~~
하지만 이정도 마음가짐 가지고는 특전사는 꿈도 못꿀테니
일단은 열심히 할겁니닷!!! 제 생각이 옳은거겠죠?
글은 잘 쓰지 않는 이제 고1된 신인화라고 합니닷!![기억해줘요]
제가 이번에 고딩이 됬습니다...
인문계학교 왔는데 무지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음가짐이 아직 덜잡혀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힘들어요...아침에는 6시 안에 일어나서 학교가서...ㅡㅡ;
저녁까지 먹고 야자를 9시 40분까지 해요..
아...저는 중간에 예체능으로 빠져요..
합기도 갔다가 군인될거라고 하니까 의외로 빼주더라구요..
말은 좀 아닌거 같으면서도...
합기도가 끝나고 집에가면 10시 20분 씻고...
약간의 할일만 해도 11시가 그냥 넘어가죠...ㅡㅡ;
잘시간조차 주지 않는 생활..뉴.뉴
힘들어요...내신을 위해서 실업계로 옮기고 싶고...시간으로도 그렇고..
하지만 집안 형편이 안좋아요..
옮기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드는데;;
근데 이 학교에 적응하는것도 왠지 싫구요...
싫다고 안할수 는 없지만...이렇게 스트레스 싸이고 고민되고 괴로운적도..
잘 없어서....어째야될지 모르겠네요...누.누
누가 상담이나 희망을좀 주세요오~~
하지만 이정도 마음가짐 가지고는 특전사는 꿈도 못꿀테니
일단은 열심히 할겁니닷!!! 제 생각이 옳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