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58
2004.03.14 19:26:58 (*.109.2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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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후 처음으로 맛보는 행복한 주일입니다^^
날씨도 풀려서 무척 따스하네요^^
어디 나들이 다녀오시지 않으셨어요?
전 오늘 하루종일 자고 일어났다가 또자고를 반복했답니다~ㅋ
그 동안 대면식이다 뭐다 해서 정신없는 하루하루 보내서~오늘만큼은 늦잠자고 싶더라구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여기 들르는데 항상 여특전에는 글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별 영양가 없는 소리나마 끄적이다 갑니다^^
게시판 에는 선뜻 못가겠더라구요~가끔 가서 글 읽어보긴 하지만..
여특전 게시판이 편해서 그런가?^^a
곧 월요일~힘찬 일주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