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이라 죄송한 마음 이를데 없습니다 ㅠ.ㅠ

사랑하는 관심자 여러분 다 들 건강하고 밝게..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스스로 행복해지는 그런 날들 속에서
아주 만족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수정아~
언니닷!!

그동안 어케 지냈는지 무쟈게 궁금하도다!!!!
묘령이도 궁금!!!  나 묘령이한테 지은 죄가 많운디 ㅡ.ㅡ
보라는 요즘 통 눈에 띄지를 않는고나 쩝,,,

다 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해져랏....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시집 못가도 좋타~~~~~~~~~~ㅋㅋㅋ


복 마니 마니 받구...부~자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면서
주저리 주저리 전사는 사라지옵니다...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