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해6월에는
축구밖에 몰랐습니다.

다른일이 있어도 축구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 했지만...

제 기억속에 뭍혔던. 두소녀이야기..

이제서야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제가 무엇을할수 있을까요...

다신 이런일이 없게 한다는 부시의 말은
사과보다는....
이제서야들춰내가지고 난리야..라는 말로밖에는 안들립니다..

더욱더 특전여군이 되고 싶어지는 하루 입니다...


감기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