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58
2002.10.08 17:15:41 (*.107.6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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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기고만장언니와 연락을 하였습니다.
서로 바뻐서리...얼굴도 못보고 연락도 못하다가.ㅣ..하하...
지원자들 모두 바쁘신가 봅니다...
이제 원서도 다시 접수하고....운동하랴..체력관리하랴..모두들 바브시겠습니다,,
저는 수능 준비하느라 바쁩니다.
운동도하고..
살도 많이 빠졌습니다..
수능보는이유는
반드시 대학을 가려는게 아니라.
특전여군소양평가에 대한 준비...라고나 할까요....
제대로 할줄아는게 언어영역 밖에 없어서,,지금 무지 걱정입니다,.
날씨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세요.
전아직 걸리지 않았지만....
증세가 슬슬 보이고 있거든요...하하...
아시안게임에 계속 좋은 소식이 있어서 즐겁습니다.
일본을 제치고 큰 메달차로 2위를 하고 있지요.
언젠가는 중국도 누르리라.....
오늘저녁 아시안게임 즐겁게 보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좋은 하루되시길......
저는 살아있고 움직이며.
제게 포기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