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58
2002.08.14 16:19:04 (*.77.1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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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 중입니다.
지금 여기는 이천 초입 이구요,,,성남에서수원.수원에서 신갈을 지나.기흥으로해서....용인을거쳐....양지를지나..마장으로.....이천도착..
비가 많이와서 잠깐 겜방에 들려서 글을 남깁니다.
다리는 붓고 아프지만...하면 할수록...
걸으면 걸을수록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어젯밤...긑이 안보이던 길을 서서히 내게 목적지를 알려주고....
저는 이천까지 왔습니다.
비가 슬슬 그치면
친구와 상의후....
다음 목적지를 정할 것입니다.
강을은..너무 멀고 산도 넘어야 하고,,,,
제약이 많지만....
동해에 뜨는 해를 반드시 보리라는 다짐으로....
(사정(?)상....이천에서 버스를 타고 가게되지 안을까..합니다....)
암튼 동해땅은 밟고 컴백하겠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걸으면 하는 생각중....
기도와 다짐과....
친구를 생각하고...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지금 여기는 이천 초입 이구요,,,성남에서수원.수원에서 신갈을 지나.기흥으로해서....용인을거쳐....양지를지나..마장으로.....이천도착..
비가 많이와서 잠깐 겜방에 들려서 글을 남깁니다.
다리는 붓고 아프지만...하면 할수록...
걸으면 걸을수록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어젯밤...긑이 안보이던 길을 서서히 내게 목적지를 알려주고....
저는 이천까지 왔습니다.
비가 슬슬 그치면
친구와 상의후....
다음 목적지를 정할 것입니다.
강을은..너무 멀고 산도 넘어야 하고,,,,
제약이 많지만....
동해에 뜨는 해를 반드시 보리라는 다짐으로....
(사정(?)상....이천에서 버스를 타고 가게되지 안을까..합니다....)
암튼 동해땅은 밟고 컴백하겠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걸으면 하는 생각중....
기도와 다짐과....
친구를 생각하고...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