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58
2001.09.18 17:18:51 (*.6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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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특전에 관심있는 분들 또한 지난날 몸담았던 분들 현재 몸담고 있는 분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7년여의 특전사에 몸담았던 이은정입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항상 군에대한 미련과 지난날의 추억들이 지금은 제 자리를 한층 힘있게 해 주고 있는 사실이 얼마나 스스로가 기쁜지 모른답니다.
어찌되었든 기회가 된다면 여특전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반가운 선후배들과도 연락이되어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끝으로 혹시 현재 707에 근무하고 있는 후배 성현주 상사가 이글을 본다면 빨리 이 선배한테 약속한거 해결해 줘잉
7년여의 특전사에 몸담았던 이은정입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항상 군에대한 미련과 지난날의 추억들이 지금은 제 자리를 한층 힘있게 해 주고 있는 사실이 얼마나 스스로가 기쁜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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