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박용찬  


Subject  
   베트남입니다.


샬롬!
평안하시지요?
아침에 시간이 허락되기에 들렀는데 제가 메일 주소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곳은 3.4월이 제일로 더운데 평균30도정도 됩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더위를 즐긴다는 것입니다.
선배님!
제가 특전사를 지원하게 된 동기는 말입니다.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멋있고...
그러나 특전사에서 얻은 것이 더 많지만 성격의 변화 때문에 지금까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철저하게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검은베레21의 홈피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포용력" "바른 인격" "온유""인정하는 것""화해와 용서"이런 것들입니다.
제게 마음의 용기와 담대함 뿐만이 아니라 잃었던 것들을 찿게 도와주시는 홈페이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승리하십시요!  
할렐루야!
박용찬 m7park@yahoo.co.kr 입니다.

베트남에서  일기당 팔천만  태권도선교사 올림



윗글 전 메세지에서 문인산님에게 안부전해 달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