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
2003.02.28 07:47:02 (*.237.242.137)
79
Name
박용찬
Subject
베트남입니다.
샬롬!
평안하시지요?
아침에 시간이 허락되기에 들렀는데 제가 메일 주소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곳은 3.4월이 제일로 더운데 평균30도정도 됩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더위를 즐긴다는 것입니다.
선배님!
제가 특전사를 지원하게 된 동기는 말입니다.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멋있고...
그러나 특전사에서 얻은 것이 더 많지만 성격의 변화 때문에 지금까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철저하게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검은베레21의 홈피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포용력" "바른 인격" "온유""인정하는 것""화해와 용서"이런 것들입니다.
제게 마음의 용기와 담대함 뿐만이 아니라 잃었던 것들을 찿게 도와주시는 홈페이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승리하십시요!
할렐루야!
박용찬 m7park@yahoo.co.kr 입니다.
베트남에서 일기당 팔천만 태권도선교사 올림
윗글 전 메세지에서 문인산님에게 안부전해 달라기에...
박용찬
Subject
베트남입니다.
샬롬!
평안하시지요?
아침에 시간이 허락되기에 들렀는데 제가 메일 주소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곳은 3.4월이 제일로 더운데 평균30도정도 됩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더위를 즐긴다는 것입니다.
선배님!
제가 특전사를 지원하게 된 동기는 말입니다.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멋있고...
그러나 특전사에서 얻은 것이 더 많지만 성격의 변화 때문에 지금까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철저하게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검은베레21의 홈피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포용력" "바른 인격" "온유""인정하는 것""화해와 용서"이런 것들입니다.
제게 마음의 용기와 담대함 뿐만이 아니라 잃었던 것들을 찿게 도와주시는 홈페이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승리하십시요!
할렐루야!
박용찬 m7park@yahoo.co.kr 입니다.
베트남에서 일기당 팔천만 태권도선교사 올림
윗글 전 메세지에서 문인산님에게 안부전해 달라기에...
하나님은 각자에 맞는 달란트를 주셨고 그에 맞게 예비를 하신다는군요, 저는 주일을 지키지 못한지 오래됐지만 힘들고 어려웁고 특히 사람에게 치여 마음이 부서질때는 두손을 모으고 그들을 사랑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미워하는 마음만을 없에 달라고 기도합니다.
박용찬님의 짧은 편지를 읽고 또 한번 두손을 모읍니다. 항상 감사하게 해주시고 저보다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을 위해 단 한번이라도 도구로 써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사와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공수 416차 이 지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