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는만으로 2년이않되는데 그래서 군대라라는대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지또한잘알고있습니다

전역해서 몇가지일해보다가 그일이라는게 끌리지가않아서 경찰공무원도 생각을해봤습니다
그런대 요즘은 일반순경되는것 도 하늘에 별따기라 그리고 머리가 그리좋지도않습니다

군생활을 엄청못했습니다  욕먹는일은다반사고여 그나마 체력이라도있어서 낙오하는일은 거의없었습니다  분교대가서 성적또한 하위였고여 그런대도 군복이라는게 끌려서 조심스례고민하고 생각하다가  글을적어봅니다 남들이 제가다시군대간다고 하면 또라이 머런욕을하겠지요 그정도로 군생활이 엉망이였거든여 그래서 만야게가 다시군에 간다면 어떨가해서 조언좀 얻으려고 합니다
제생각대로라면 만약그래도 가능하면 특전생활끝내고 경찰특공대 쪽을로갈려고하거든여
다른건 다노력하면되겠는데 2가지가 걸려서여 특전사.특전사령부 그런쪽에서근무해야하는거하고
권총사격 이걸려서여 특전사를 지원할까합니다
가능할거 같은지 그리고 저같이 군생활꽝으로했는데도 한번가봐도 되는지 조언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