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7 05:13:53 (*.121.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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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에 전역하신분이나 특전사현역이신분에게 몇가지궁금한게있습니다
1.제가 장래희망이 특전사입니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특전사 지원할때 도움이
될것같아서 태권도3단 합기도2단 용무도1단 단도 열심이 따고 운동도 열심히하는데
문제가 바로 시력 그래서 라식을 결정했는데요
혹시 아는분들이나 특전사 분들중에 라식이나 시력을 교정하신분들 이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라식수술해서 훈련받는데 지장없이 잘받으시는지도 궁금합니다
2.특전사에 복무하면서 어느 자격증을 취득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3.그리고 저격수나 707특임대는 자원해서 할수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1.제가 장래희망이 특전사입니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특전사 지원할때 도움이
될것같아서 태권도3단 합기도2단 용무도1단 단도 열심이 따고 운동도 열심히하는데
문제가 바로 시력 그래서 라식을 결정했는데요
혹시 아는분들이나 특전사 분들중에 라식이나 시력을 교정하신분들 이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라식수술해서 훈련받는데 지장없이 잘받으시는지도 궁금합니다
2.특전사에 복무하면서 어느 자격증을 취득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3.그리고 저격수나 707특임대는 자원해서 할수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2006.08.14 00:57:54 (*.233.132.137)
259번글을 참고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라식은 시술후 1년정도 지나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복무는 가서 결정해도 전혀 안늦습니다 막상 가서 장기할려고 간사람중 단기하고 전역하는게 태반입니다. 군대에서 중요한건 태권도 입니다. 솔찍히 요즘엔 태권도고 뭐고 전부 가라로 내주기땜에 그다지 큰 비중은 없습니다. 1.5키로 턱걸이 푸샵 윗몸 열심이하면 다 됩니다.무도증은 걍 지원시 가산점 정도...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707은 꿈깨시기 바랍니다 요즘 특전후보생들보면 해병대나 타 특수부대 부사관 전역하고 다시 지원하여 오는 엘리트들이 태반입니다. 또한 707은 내가 아무리 운동잘하고 뛰어나도 안뽑아갑니다 턱걸이 두세계 하고 뽑혀갑니다 막상 가보시면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와 완전 다른 180도 환상을 가지고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