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3
2005.10.04 04:22:49 (*.239.192.87)
681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된건장한청년임니다..
현제 A공대 휴학중이구요..
특전사 4번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요..
고등학교 출격사항이 너무 않좋아서 ..
무려 170일이나 되요 ..
보호관찰도 한번받은적이있고..
이대로 절대 포기못합니다..
도저희 절대..못가는건가요 ,..?
무슨수를써서라도 꼭가고싶습니다..
정말 특전사 못가면 제인생에 한이 맺힐정도임니다..
진짜 간절히 붙기만을 바라며..
또다시 지원하네요 ....
고등학교철없던시절..아직 1년밖에 안지났는데
벌써부터 현실로 다가오네요 ..
부모님께서 학교만이라도 열심히 다녀라 라고하신말씀
그땐 왜 그랬을까.. 너무나도 후회되고
제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고등학교만이라도 열심히다녔으면...
지금쯤 친구랑 같이 임관해서..열심히 훈련중일텐데..
친구가 몇일전에 전화가 오더군요..
임관했다고..
너무 나도 부러웠습니다..
너무 자랑스러웠구요..
이상한소리만했네요 ...
비록.. 제가가기엔너무나도 거의희박한곳이지만..
노력은 배신안한다라는말이 있듯이..
저의 그노력에도 배신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직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다시 도전 해보려구요...^^
조언좀부탁드림니다...
저는 올해 20살된건장한청년임니다..
현제 A공대 휴학중이구요..
특전사 4번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요..
고등학교 출격사항이 너무 않좋아서 ..
무려 170일이나 되요 ..
보호관찰도 한번받은적이있고..
이대로 절대 포기못합니다..
도저희 절대..못가는건가요 ,..?
무슨수를써서라도 꼭가고싶습니다..
정말 특전사 못가면 제인생에 한이 맺힐정도임니다..
진짜 간절히 붙기만을 바라며..
또다시 지원하네요 ....
고등학교철없던시절..아직 1년밖에 안지났는데
벌써부터 현실로 다가오네요 ..
부모님께서 학교만이라도 열심히 다녀라 라고하신말씀
그땐 왜 그랬을까.. 너무나도 후회되고
제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고등학교만이라도 열심히다녔으면...
지금쯤 친구랑 같이 임관해서..열심히 훈련중일텐데..
친구가 몇일전에 전화가 오더군요..
임관했다고..
너무 나도 부러웠습니다..
너무 자랑스러웠구요..
이상한소리만했네요 ...
비록.. 제가가기엔너무나도 거의희박한곳이지만..
노력은 배신안한다라는말이 있듯이..
저의 그노력에도 배신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직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다시 도전 해보려구요...^^
조언좀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