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일수도 안좋구...해병대 2번떨어지구....
하지만 남자라면 평범한게 사는것보다...보다 멋지게..... 죽더라도 폼나게...
그게 제 좌우명입니다...
어떻하면 좋습니까???
체력이야 악으로 한다하지만......
문신도 있구...손바닥크기인데......
정말 멋진 특전사가 되고 싶은데....
사실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멋진모습으로 나타나고 싶습니다.....
그래서라도 차지한다면 말입니다....검은 베레모...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특전사는 꿈꿔옵니다......
리필 부탁드립니다...제가 말재주가 없다보니...사실 걱정이 앞섭니다....
단증역시 없구여,.......운동은 그냥하기는 하지만...지금까지 악으로 살아온 접니다...
냉정하게 판단해주십시오........이번에 hid라는 특전 부사관을 지원했읍니다..
하지만 두렵습니다..그냥 제가 꿈꿔온 특전사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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