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쓴글은 그냥 체험담일뿐입니다.
정신상태가 나약하다니요.
전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신문배달을 했고 중학교졸업할때까지 누나도시락을 손수 싸줬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때까지 우등상받고졸업했습니다.
고1때집안사정상 학교를 그만두고 영등포시장,주유소,막노동,호프집 에서 아르바이트를하며 나름대로 성실히살았습니다. 늦께나마2002년도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런제 정신상태가 나약해 보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