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번째에 합격해서 요번 139기에 갑니다

저두 중간에 포기할 생각을 안한건 아닙니다

제나이 올해 23살 많은 나이지요...

진정으로 특전사를 가고싶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물론 저보다 어린 사람들이 먼저 합격해서 입대하는걸 볼때는 맘이 많이 아팟습니다

지금은 꿈을 실현해서 너무 기쁨니다

진정으로 특전사가 되고싶다면 포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