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3
2002.02.02 00:29:38 (*.110.131.120)
594
안녕들하십니까...오랜만에 이곳을찾는군요....
전 135기부터139기까지 지원한 어떤 바보가튼넘임다,,
특전사를 가는걸 말리는말을 하려합니다
조금비관적으로 들리겠지만....여기 글올라 온걸보면서 말려야겠다생각을했습니다
전 지금23임니다
특전사에 가기 위해한1년 정도를 매일 운동만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운동만 한다고 다가는것이 아니였습니다
거기에는 뭔가 조금더세밀하고 운없는놈은 가지못하는곳이였습니다
전 부모가 없습니다
늦도이로 태어나...조금일찍 부모를 여의었습니다
특전사 에서는 그런이유로 절받아주지 않은거같습니다
면접도 잘보고..체력도그만하면 잘본편이였습니다 80명중에 5명중에 는들었으니까
전그렇게 일년이란 세월을 허무하게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지금은 조금후회도 됍니다
가고싶어그랬었지만..일년이란 세월은 다시돌려받을수가 없더군요...
말이 일년이지 특전사 하나에 제인생의반을 걸고 매달렸습니다
특전사를 지원하려는 사람들 잘들으세여 저보다 나이가 많을지 적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저보다 나이가 어릴꺼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서 일년이란 세월은 매우큽니다...다시 학교도 갈수가있고...
하지만 굳게 결심하고 꼭가시겠단분들은 4전5기로한번해보세여...저도 후회하지만 그때만큼행복한
시간이없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중요한건 저처럼 지나간 세월을 아쉬워하며 후회하진 마세여...
그리고 특전사에 가시려는분들은 필요한 질문들이 있으면878604한메일로 멜보내주세여
큰도움은 안돼겠지만..성심성의것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 훌륭한 특전용사가 ...되길 바라며...단결!!
전 135기부터139기까지 지원한 어떤 바보가튼넘임다,,
특전사를 가는걸 말리는말을 하려합니다
조금비관적으로 들리겠지만....여기 글올라 온걸보면서 말려야겠다생각을했습니다
전 지금23임니다
특전사에 가기 위해한1년 정도를 매일 운동만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운동만 한다고 다가는것이 아니였습니다
거기에는 뭔가 조금더세밀하고 운없는놈은 가지못하는곳이였습니다
전 부모가 없습니다
늦도이로 태어나...조금일찍 부모를 여의었습니다
특전사 에서는 그런이유로 절받아주지 않은거같습니다
면접도 잘보고..체력도그만하면 잘본편이였습니다 80명중에 5명중에 는들었으니까
전그렇게 일년이란 세월을 허무하게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지금은 조금후회도 됍니다
가고싶어그랬었지만..일년이란 세월은 다시돌려받을수가 없더군요...
말이 일년이지 특전사 하나에 제인생의반을 걸고 매달렸습니다
특전사를 지원하려는 사람들 잘들으세여 저보다 나이가 많을지 적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저보다 나이가 어릴꺼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서 일년이란 세월은 매우큽니다...다시 학교도 갈수가있고...
하지만 굳게 결심하고 꼭가시겠단분들은 4전5기로한번해보세여...저도 후회하지만 그때만큼행복한
시간이없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중요한건 저처럼 지나간 세월을 아쉬워하며 후회하진 마세여...
그리고 특전사에 가시려는분들은 필요한 질문들이 있으면878604한메일로 멜보내주세여
큰도움은 안돼겠지만..성심성의것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 훌륭한 특전용사가 ...되길 바라며...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