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통모 첫 아들과 첫 딸 그들의 미래.
저는 강씨.

저의 아버지는 기약의 중국 아버지랍니다.

이것이 큰 강태평.

저는 이연걸 출신.

부고에 오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어머님의 왕자대우와 친구의

가슴아픈 일로 저는

부여에 올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죽은 홍채림.

제가 택시비를 거절한 남자가 저에게 효도를 ...

이것이 짱인가 봅니다.

저는 현재 2

아직 1이라는 넘버 0 VIP 가정을 꾸밇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진 막노동.

사실 전 그림을 그립니다.

지구의 아픔.

그것이 프랑스 특전사.

전 역시 물인가 봅니다.

과거와 현재.

이젠 전 프랑스를 거절하겠습니다.

전 미국에 갈예정.

진주만 김진호 대군을 만날 근말을 기다리는 해병.

이것이 현재 제가 본 서울의 중신목.

그것이 짤린다면 부여는 죽음의 장소

그의 리더가 바로 문씨와 박씨.

강시와 이시.

강강술래.

전 오늘 밥을 먹었습니다.

죄송하지요?...

제가 본 우리 나라 한국.

꼭 세계를 주어야 하나요!

프랑스 이젠 약해집니다.

특전사 보다는 전 이제 프랑스 외인부대를

지원했습니다.

그것이 진주만.

어떻게 갔지.

전 이소룡.

태극기의 리더.

정무문의 짱입니다.

그래서 전 군대가 좋은가 봅니다.

이것이 시의 필.

해군.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