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6
2002.10.21 01:46:32 (*.52.15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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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숙취를 느끼게 하지 않는다고....다음날의 말끔한 몸을 유지할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약들이 많아지고 있죠? ^^
그렇지만....알아 두실것은요....그 약들이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술이라는 것이 마시면 뇌에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경들이 서로서로 접합해서 어떤 자극이 되었을때 신경 물질이 나와 전달이 되어서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인데요...
술을 마시게 되면 그 전달 속도가 느리게 되죠.
술을 많이 마실수록 증세는 심해지겠죠? ^^
그래서 전달 되어야 할것이 전달 되지 못해서....음...뭐랄까...
물이 넘쳐오고 있는데 벽돌로 하나씩 하나씩 쌓아올려서 물을 못오게 막았다가...
나중에 그 벽을 무너뜨리는 거랑 똑같달까요...
전달되지 못한 그 후유증이 아침에 나타나는 거예요. 밀렸던게 몰려오는 거죠.^^
그런데 약으로 신경 물질을 어쩐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얘기예요.
그건도 병원 밖에서 말이죠.^^
컨디션 같은 약들을 먹고 다음날 괜찮았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약을 먹음으로 해서 생기는 일종의 믿음으로 몸이 그렇게 반응 한것이지...
다른건 아니예요...^^
그러니 괜히 사서 마시지 마시구요~ 적당히 마시시구 아침엔 콩나물 국이나 북어국으로!
그 보다는 술 생활을 자제 하셔야겠죠? ^^
모두들 건강한 생활 합시다!
이만....말솜씨 모자란 지현이였습니다...
약들이 많아지고 있죠? ^^
그렇지만....알아 두실것은요....그 약들이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술이라는 것이 마시면 뇌에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경들이 서로서로 접합해서 어떤 자극이 되었을때 신경 물질이 나와 전달이 되어서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인데요...
술을 마시게 되면 그 전달 속도가 느리게 되죠.
술을 많이 마실수록 증세는 심해지겠죠? ^^
그래서 전달 되어야 할것이 전달 되지 못해서....음...뭐랄까...
물이 넘쳐오고 있는데 벽돌로 하나씩 하나씩 쌓아올려서 물을 못오게 막았다가...
나중에 그 벽을 무너뜨리는 거랑 똑같달까요...
전달되지 못한 그 후유증이 아침에 나타나는 거예요. 밀렸던게 몰려오는 거죠.^^
그런데 약으로 신경 물질을 어쩐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얘기예요.
그건도 병원 밖에서 말이죠.^^
컨디션 같은 약들을 먹고 다음날 괜찮았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약을 먹음으로 해서 생기는 일종의 믿음으로 몸이 그렇게 반응 한것이지...
다른건 아니예요...^^
그러니 괜히 사서 마시지 마시구요~ 적당히 마시시구 아침엔 콩나물 국이나 북어국으로!
그 보다는 술 생활을 자제 하셔야겠죠? ^^
모두들 건강한 생활 합시다!
이만....말솜씨 모자란 지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