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기념관에 가서 보시면.....
"걸프전" 대에도 의료지원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특전사 병력이 생포한 포로의 수자는 다국적군중에
가장 전투가 활발한 지역에 배치되고 다수를 생포하였습니다....

"평화 유지군" 지원 때에도 공병지원 이라고 했지만
전투의 최 전선에서 근무와 실전을 했으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넓혔습니다.

"경계지원군" 이라고 하지만
아마도 최전선에 포함 될겁니다...

왜 명칭을 전투가 아닌 비전투라고 표명을 하는지는 우리나라 산업등의 건설 역군들에 안전과
우리나라의 불이익을 고려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