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장베레가 지난 8. 20 제 91회 기술사 시험에서 전기응용기술사 최종합격에 연이어

 

오늘 발표한 제 92회 기술사 시험에서 건축전기기술사에 최종합격하였습니다..

 

기술사 시험은 년 2~3회 실시하며 필기합격자에 한해 면접시험을 치뤄 최종합격자를 결정합니다..

 

필기도 어렵지만, 면접은 3:1로 실시하기에 면접에서 수차례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내 심 걱정이 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도 운좋게 제가 두번씩이나  1차에 바로 합격하는 행운을 안았습니다..

이는 바로"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혼을 가슴에 담고 면접관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끝까지 정성 껏 답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1. 1에 서울에서 면접을 치루고 그다지 좋지않은 기분과

 다음날의 일정때문에 회장님께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기수를 남쪽으로 돌려버려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곳에 계시는 모든 횐님들 남은 2010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단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