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검은베레21 사회봉사단(소방방재청 등록 2008-1호)"의
명륜보육원 방문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문인산 사무총장님의 동생이자 "조선호텔 인천공항" 중식 주방장(기능장)이신
문원식 주방장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원식 주방장께서 주방 지키시랴 대학 강의 나가시랴 정신 없이 바쁜 시간임에도
매월 검은베레21의 행사에 동참하시겠다는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전통주 제조법에도 관심을 가지고
전수받으시느라 여념이없다는 말에 더욱 존경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 첫날 행사에 주방 보조들의 어설픈 역할들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겁니다.
차츰 좋아지겠죠...^^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눠줄 간식(과자)을 트렁크에 가득 싣고 오신 박영이 명예회원님!
다음 행사에도 꼭 참여시켜 달라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문인산 사무총장과 동생 문원식 기능장의 다정한 포즈...
  초등학교시절 이후 둘이서 함께 사진 찍는게 처음이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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