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특전사는 대한민국을 조국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활짝핀 무궁화속에서 함박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렇습니다.
국가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인생된 긍지와 자부심 많은 삶의 보람을 안고
검은 베레모의 명분을 쌓아갑니다.
소임에 만전을 기한 고 김남훈 경사님의 가치있는 한국인의 흔적으로 자인(自認)하면서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