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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10:40:45 (*.240.7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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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 요즈음 너나없이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어려워지면 옛날에는 "허리띠를 졸라매자" 했지만
이제는 "여기서 주저앉지 말고 한 걸음 더 뛰자"는 말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10미터를 더 뛰어야 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
희망을 가진 사람만이 '임계점'에서
10미터를 더 뛸 수 있습니다.
100미터 운동선수와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100미터가 아닌 110미터라고 합니다.
즉 100미터를 목표로 달리면 90미터에서부터 힘이 빠지지만 110미터를 목표로 달리게 되면 100미터 뛰는것은 문제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우리는 목표치보다 조금더 큰 목표를 가지고 달려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우리의 목표는 달성할수 있습니다.
저는 매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지냅니다. 잔소리같고. 짜증날때도 많으나.. 시간을 도리켜 생각해 보면 그래도 이런 잔소를 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거..이런 잔소리를 들으며 산다는것이 너무나도 행복해 집니다.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 요즈음 너나없이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어려워지면 옛날에는 "허리띠를 졸라매자" 했지만
이제는 "여기서 주저앉지 말고 한 걸음 더 뛰자"는 말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10미터를 더 뛰어야 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
희망을 가진 사람만이 '임계점'에서
10미터를 더 뛸 수 있습니다.
100미터 운동선수와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100미터가 아닌 110미터라고 합니다.
즉 100미터를 목표로 달리면 90미터에서부터 힘이 빠지지만 110미터를 목표로 달리게 되면 100미터 뛰는것은 문제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우리는 목표치보다 조금더 큰 목표를 가지고 달려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우리의 목표는 달성할수 있습니다.
저는 매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지냅니다. 잔소리같고. 짜증날때도 많으나.. 시간을 도리켜 생각해 보면 그래도 이런 잔소를 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거..이런 잔소리를 들으며 산다는것이 너무나도 행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