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창 장마에 조금은 짜증이 나겠습니다.
그리고 또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바다로 풍덩
몸을 던질 것으로 예상되어 집니다.

우리가 즐기는 바닷가 해수욕장에 언제부터인가
경찰은 보이지 않고 소방대원들이 보이는 것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해수욕장 관리업무가 경찰청에서 소방청으로 이관되어
119구조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전사 후배들이 목슴걸고 화재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고
또 힘이 없어 여름해수욕장까지 맞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방청은 행정자치부 소관이므로 구. 군청에서도
자체적으로 해수욕장 관리를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찾을 수 있는 직업군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1.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해수욕장 관리경비인원을 위탁관리 운영한다.
2. 현재 학생 및 단체인원을 안전요원으로 봉사를 유도하고 있으나 지원금이
    비현실적이므로 학생들을 위주로 안전요원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3. 직업군의 발생은 여기서 구. 군 비영리단체에서 인명구조 및 특수구조등의 현실화로
   중간역할 및 관리자역할을 할 수 있는 직업군을 찾아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