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
2007.06.23 23:37:48 (*.220.2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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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는 제목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수많은 이메일 중 파일의 제목이 눈길을 끈다면 수많은 원서들 중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길
이 될 것이다.(반드시 모방해 창조해라 창조.......)
● 광고 카피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문구 하나로 인사담당자를 사로 잡아라. (창조하라)
※ 튀는 제목 예시
[위풍당당형]
‘그렇게 내가 쉽게 입사할 줄 알았나요?’
‘절 면접 보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사장님을 면접에 초대합니다.’
‘다른 회사 좋은 일 시키실 분은 아니시죠?’
[Sales형]
‘명품 인재 파격세일’
‘귀사에 저를 선물로 드립니다. 그냥 받으십시오.’
‘저에게 투자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3인(人, 仁, 認)을 팝니다(셋트로!).’
[위협형]
‘안 뽑으면 회사가 망합니다.’
‘내가 없으면 회사가 망한다.’
‘해고당하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인재를 알아볼 줄 모르는 세상이 두려울 뿐입니다’
[진지형]
‘남들이 과거를 이야기 할 때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가 있습니다.’
‘눈물로 일궈 낸 귀사를 피와 땀으로 지키겠습니다.’
‘당신이 찾는 21세기형 인재 ? 진화하는 인재입니다’
[감성형]
‘불을 당기십시오. 제가 기름을 붓겠습니다.’
‘오늘도 새벽이슬을 맞았습니다. 한 걸음 앞서 걷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자료출처 : 다음 취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