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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간경화 말기 환자가 임종직전 기적처럼 생환한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사는 박민수씨의 아버지께서는 10여년전부터 한번 술을 드시기 시작하면 보통 새벽까지 끝장을 볼 정도로 폭음을 즐겨 하시더니 알콜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알콜성 간경화로 발전하여 아산중앙병원에 다니시기를 8년째.
MRI, CT촬영, 혼수, 복수, 관장, 혈변, 피토함 등... 간경화 환자를 옆에 두고 보신 분들은 그 고통과 수고를 바로 이해 할 것입니다.

* 2007년 6월1일 금요일! (퇴원 하는날, 태반액기스 3병을 처음 복용함)
8년동안 수차례 아산중앙병원을 당신 집 드나들 듯 하며 얼마전부터는 간성혼수 증세가 반복되어 입원과 퇴원을 지속하던 아버지는 이번에는 거의 2주동안 밥도 못드시고 포도당, 알부민, 피주사로 연명하셨습니다.
더이상 진전은 없고, 간성혼수 상태는 계속되었습니다.
위장에까지 경화가 진행되어 전혀 식사를 못하시고 복수가 차오르며 음식물을 넘기지 못할 정도이니 식도까지 엉망인 거 같습니다.
독소를 빼기 위해 관장을 하고는 쭉 뻗으셔서 겨우 정신을 차릴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담당 의사는 간이 이제 다 되었고, 앞으로 혼수는 더욱 심해질 것이며, 혼수속에 돌아가시게 됨을 통보하였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더이상 병원에 있음이 무의미 하다고 판단하고 집에서 임종을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퇴원 전날 아는 약사를 통하여 태반액기스 *****이 간기능 장애와 통증 억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말에 각각 30병 짜리 2박스를 구입하고 큰 기대없이 편하게 돌아가실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태반액기스 3병을 드시게 함.))
지금 생각하니 신기하게 다른 어떤 음식물조차 넘기지 못하고 토하시던 아버지께서 약간은 비릿한 태반액기스 *****은 목넘김이 부드럽고 전혀 토하지도 않으셨던 것이 당신에게 그 당시부터 태반이 상당한 의미가 있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집에 오신 아버지는 더욱 상태가 악화되었고, 하체부터 굳어져 누워서 상체를 일으킬 수도 없었습니다.
혼수속에서도 몸을 일으키려 하니 헛소리를 하시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몸부림을 쳤습니다.

* 다음날 토요일 저녁! (퇴원 2일째, 역시 태반액기스 3병 복용함)
눈을 뜨신 아버지는 무언가 말을 하려 하였으나 혀가 말려 말을 할 수도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주변에 있는 친인척과 누님 내외에게 연락하여 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워짐을 알렸습니다.
아산중앙병원 장례식장에도 연락을 취하고, 어머니가 마련하신 수의도 꺼내 놓았습니다.
((돌아가실 분 한테 무얼 억지로 그렇게 먹이느냐고 나무라시는 어머니의 말씀에도 통증이 억제되고 완화되어 저 세상으로 편히 갈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나 아들로서 마지막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 태반액을 3병 드시게 하고 아버지와 함께 밤을 지세웠음. 역시 이날도 부드럽게 태반엑기스를 목넘김..))
아버지는 계속 잠만 주무시고 깨우면 눈만 깜박이고, 친인척이 와도 몰라보시고, 누님이 와서 하염없이 울고, 10여년 연락이 안되던 조카까지 와서 정정하시던 아버지를 생각하며 울고....

* 일요일! (퇴원3일째, 역시 태반액기스 3병 복용함)
그러나 아버지는 쉽사리 운명하지 않았습니다.
일요일 저녁이 되어서도 말을 전혀 못하고, 몸은 굳었지만 생명의 줄을 잡고 계셨습니다.
인근에 사는 친인척들은 저녁이 되어서야 하나둘 씩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쉽게 돌아가시지 않겠다는 판단에 그동안 못잤던 잠이라도 자 둘 겸 밤늦게 20분 정도 걸리는 저희 집에서 눈을 붙였습니다.

* 월요일 아침! (퇴원4일째, 태반액기스 3병 4일째)
아침 일찍 전화벨소리에 화들짝 잠이 깨었습니다. 드디어...라는 생각으로..
그러나 전화를 하신 어머니의 목소리는 아주 밝았습니다.
긴장하여 전화를 받는 순간 "너 아침에 올 필요 없고, 회사에 가라! 네 아버지 깨어났단다."
"정말이예요?"  "그럼 왜 전화 했겠니, 너 일찍 여기로 올 것 같아 전화했어!" 하더군요.
일단은 안도의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오후 4시쯤 아버지를 찾아 뵈었습니다.
아파트 현관문을 여는 순간 저는 드디어 기적을 보았습니다.
아버지께서 거실에 나와 앉아 계시면서 저를 보고 "너 왔니!" 하면서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 화요일! (퇴원5일째, 태반액기스 2병 5일째)
아버지는 여전히 정신이 있으면서 식사로 전복죽도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 힘이 생긴다는 이야기도 있기에, 아직 태반액기스 *****의 효능을 믿기에는 일렀습니다.
특히 태반엑기스가 간경화 상태를 개선하고 통증완화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조언이 생각나 일시적인 호전반응으로 치부하였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금방 돌아가실 것이라며 집에 가서 임종을 준비하라고 할 정도로 위독하셨던 분이 집에 와서 아무런 주사나 약도 먹지 않고 오직 태반액기스만 엄청 드시게 한 현실에서 저렇게 간성혼수에서 벗어나 복수도 어느정도 빠지고 황달기도 사라지는등 간경화 증세가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는 게 믿기질 않았지만, 태반액기스에서 나오는 불가사이한 힘이라는 확신을 조금씩 갖게 되었습니다.

* 그 후! (퇴원30일째, 태반액기스 2병씩 30일째)
아버지는 30일이 지난 이 날 까지도 살아계십니다.
살아서 목숨을 억지로 연명하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이 태반액을 복용하니 간 상태가 좋아져서 그런 지, 혈색이 좋아지며 밥맛이 도네!!" 라고 말씀하시며 먹을 것을 다 드시면서 전혀 간경화 환자가 아닌 것처럼 지내고 계십니다.
목발을 집고 걸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태반액기스의 효과를 믿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2007.7.31 현재! (퇴원60일, 태반액기스 1병씩 60일)
임종 직전의 아버지는 이제 거의 두달을 혼수나 복수 그리고 전혀 합병 증세없이 생존해 계십니다.
지난주 일요일에는 설악산 국립공원에 모시고 가서 등산을 할 정도로 체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다니던 중앙병원에 가서 간 C-T촬영을 해보니 놀랍게도 간상태가 엄청 호전되어 있었고 수치 역시 개선되고 있었습니다.
담당 주치의는 아마 태반의 힘이 아버지를 살린 것이라고 기적이라며 놀라와 했습니다.  
현재는 대변도 정상인과 다를 바 없이 보고 계십니다. 두달 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 어머니는 이제 완전히 태반액기스 ***** 팬이 되었습니다.
비록 태반액이 고가여서 처음 아버지께서 복용할 때 마냥 하루에 2,3병을 드시게 하진 못하지만 최대한 아버지와 어머니를 위해 태반엑기스를 구입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태반액기스와의 만남이 저희 가족에게 엄청난 행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 윗 글은 돈태반 원액을 고농축한 모회사의 태반액 *****을 복용하였던 한 고객께서 태반액기스로 간경화를 치료하게되어 너무 감사한 나머지, 그 제조사에 편지를 써 보낸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입니다.

- 태반은 생명을 구하는 불가사이 그 자체입니다.
- 태반이 당신을 구원합니다.
- 하루에 한병씩 일주일만 복용하셔도 그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있읍니다.
- 현재 간기능 장애로 가족께서 고통받고 계시다면 " 태반액기스 " 를 찾으세요!!
- 태반액기스가 당신과 가족의 간을 지켜 드리고 생명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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